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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태풍 너구리 대비 재해예방활동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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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9  08: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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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제8호 태풍‘너구리’북상에 대비해 7·8일 이틀 동안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해 사전예방에 나섰다

분야별 부서별로 실시된 점검은 7일 구청장실에서 부서장을 대상으로 태풍 대비 긴급 대책회의 후 김흥수 구청장과 부서장이 합동으로 구가 관리하고 있는 재해 취약시설인 양덕동 저지대 상습침수 우려지역을 방문해 배수 관계를 점검하고 양덕배수장을 방문해 배수펌프 가동훈련을 실시해 폭우로 인한 침수에 대피코자 했다.

이어, 지난해 공사를 마무리한 창신대학교 뒤편 절개지를 방문해 토사 유출 우려 여부를 점검하고 석전동 개나리 아파트 뒤편과 내서지역 급경사지 3개소와 하천 공사현상도 방문해 점검활동을 실시하고 공사관계자에게도 철저한 사전예방을 주문했다.

또한, 창원삼성병원을 비롯한 5층 이상 건축공사 현장 5개소를 방문을 통해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인 통합역전시장, 양덕시장도 방문해 상인들에게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구의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완벽한 사전예방태세를 강화했다.

더불어. 8일에는 부서장 책임하에 태풍대비 순찰반을 가동해 폭우와 강풍에 취약한 건축물의 간판, 하수구 물빠짐, 문화, 체육시설 시설물 고정, 재해 발생시 대피소 운영, 방재장비 및 재해발생시 긴급 복구와 유관기관 연락체계 유지 등을 점검하여 재해 사전예방 조치와 신속한 대처로 주민생활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김흥수 구청장은“대한해협을 통과한 태풍들이 남부지역에 많은 피해를 입힌 사실이 있음으로 전 직원들은 한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특히, 독거노인을 비롯한 안전취약계층에 보호대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마산회원구는 태풍 너구리가로 인한 위험에서 벗어날 때 까지 전읍·동과 함께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실시로 태풍대비에 혼신을 다하게 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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