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장안읍 농소천이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014년 6월 22일(일) 비가 오는날 갑짜기 농소천이 환경오염이 발생 하천의 물이 섞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여 대책이 시급한 사항으로 보인다.

이에 대하여 기장군은 현장을 확인이후, 하천의 환경오염이 발생사황을 확인하여 그 대책을 강구할 것으로 에상된다. 하지만, 문제는 기장군 차원에서 장안읍 농소천에서 환경오염원이 발생하면, 기장군 환경관리 담당자들이 나와 오염물질을 수거하여 역학조사와 함께 하천과의 하천구조적인 문제여부를 확인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강구하여 인접한 지역 주민들에게 하천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장군 장안읍 농소천에서 발생한 환경오염원의 역학조사와 하천오염으로부터 예방을 할 수 있는 예방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줄 것을 주민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기장군지회는 "비만 오면 농소천이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을 차후에 재발되지 않도록 기장군 장안읍 농소천의 환경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강구와 함께 하천보호예방조치를 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