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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나이트클럽 긴급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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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5  09: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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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서장 박진완)는 오는 27일까지 비상구 등 피난통로 확보, 업소 내 안전 환경개선, 예찰활동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다중이용시설 긴급안전점검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성 요양병원 화재 등 최근 잇단 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창원소방서 관내(의창구, 성산구) 나이트클럽 등 클럽형 업소 9개소를 비롯해 멀티플렉스 복합건축물 등 총69개소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원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 불량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되, 국민생명 등 안전과 직접 연관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해 즉시 개선한다고 밝혔다.

박진완 서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 등의 특성상 순간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큰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능력 함양 및 사전예방활동 강화로 대형화재를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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