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정구 노포동(부산교통공사 노포차량사업소)~철마간의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추레라 차량의 주차, 방치된 전봇대로 인하여 아침 산책을 하는 주민들의 인명의 사고위험이 노출되고 있어 주민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부산교통공사 노포차량사업소 정문 앞 인도에 방치된 전봇대

현재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철마간의 도로에서는 일부구간의 인도는 추레라 차량과 방치된 쓰레기와 전봇대로 인하여 제구실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일부구간에는 인도가 있지만 사용 못하게 되어 있으며, 또 다른 일부구간은 아직 인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조속한 시일내 인도의 개설을 설치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금정구 주민은 아침과 저녁에 건강을 위하여 산책을 하는 인원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하에서 금정구 노포동~철마간의 인도에 무단 점용하고 있는 차량과 무단방치된 쓰레기와 전봇대를 조속한 시일내 정비하여 줄 것을 주민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금정구청 관계자는 “금정구 노포동~철마간의 도로변 인도의 정비를 위하여 적치물 해소조치를 할 계획이며, 방치된 전봇대와 추레라의 정치는 관계 부서에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