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6.4동시지방선거에 맞춰 군의원 예비후보의 출마의 변이 편집부에 접수되는 대로 게재하고자 합니다.///

▲ 이승우 기장군 정관면 군의원 예비후보

사랑하는 6만 정관 면민 여러분 
저는 이 지역에 태어나 자라서 운좋게 자수성가 했습니다.
성공을 하니 고향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기까지 정관의 골목골목을 누비면서정관 면민 여러분의 충고와 조언을 구했고, 또 오랜 고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말씀 속에서 정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많은 희망을 보았고 이제는 누군가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기 위해 나서야 할 때임을 느꼈습니다.
이에 오는 2014년 6월, 지방 선거를 통해 6만 정관면민의 가슴속 열망을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아름다운 정관을 대한민국의 명품 신도시로 만들고자 제 모든 것을 던지고자 합니다.
앞으로 저 이승우는 말이 아닌 현장에서 행동하며 정관면민의 마음 속 욕구와 잠재력을 이끌어 내기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가장 살고 싶은 도시, 교육과 문화의 중심 정관을 반듯이 만들겠습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문성 갖추고 거기에 더해 도덕성이나 열정을 가지면 그 자리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겠단 얘기죠. 현재 출마한 모든 후보들 중 저 이승우가 그 기준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정관은 다른 지역하고는 완연히 틀린 점을 갖고 있습니다.
20~40대 비중이 50%이상 차지하는 역동적인 도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기장군의 장래는 정관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일들을 처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젊은 후보들의 패기보다는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저 이승우를 정관 유권자들께서 선택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많은 어려움들을 경험했고 정관의 많은 봉사단체의 임원으로서 오직 행복한 정관만을 마음속에 그려왔습니다. 이러한 모든 경험을 정치 경험으로 녹여낼 후보 또한 저 이승우라고 생각합니다.

- 출마지역의 현안과 대책!!!
정관에는 자랑거리가 넘쳐납니다. 도심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환경이 적절히 혼합된 자연친화적 전원도시가 정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관의 미래를 위해서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기에 먼저 생태 환경을 컨셉으로 해서 부산 최고의 문화를 만들고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부분 그리고 교통 문제해결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까지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가 살아 숨쉬고 부모들이 자식 공부 걱정하지 않는 정관을 건설하겠습니다.
기장군과 보다 협조하여 정관에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문화축제에 더 집중을 해서 키우고 삶의 질을 더 높혀감에 따라서 체육, 레저, 문화가 같이 성장 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꿈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사람에 있습니다. 희망도 사람에게 있고요. 교육에 대한 투자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교육인프라를 하루 빨리 해결해서 정관의 완성을 이루겠습니다.
정관신도시 28000여세대의 입주가 완료되면, 초등학교 7개, 중학교5개, 고등학교5개(장애우중,고등학교포함)가 될 예정입니다.
아직은 학교가 적어 학급당 학생수가 평균보다 훨씬 많지만 부모님들 걱정을 들 수 있도록 부산시 교육청과 기장군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그래서 정관신도시가 향후 교육도시로 손색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교통문제도 정관신도시를 통하는 도시철도 유치 및 정관-부산, 정관-울산 시내(좌석)버스 신설을 통하여 해결하겠습니다.

- 주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
존경하는 정관면민 여러분
많은 분들이 지역을 발전시키고 주민들의 행복을 다지겠다고 출마를 합니다.
저는 정관의 성공시대를 이끌기 위해서입니다.정관은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역사가 함께 살아 숨 쉬는 지역입니다. 지정학적으로 상당히 발전할 수 있는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급속팽창한 데 따른 문제점들 또한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런 걸 그대로 방치해서는 도저히 안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계획을 수립해서 대처해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군의원은 정치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봉사자지요.
제가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군정목표 첫번째를 주민감동 행정으로 삼을 것입니다. 정관은 입지적으로 보면 부산의 해운대, 금정구와 울산 중간 사이에 껴 있어서 좋은 여건도 갖추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수 있는 그런 회색도시로 변모할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잘 설계해서 회색도시가 안 되게끔, 활기 넘치는 스마트한 도시로 만들어야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정관면민 여러분, 저 이승우가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 많이 웃을 수 있는 정관으로 제가 확 바꾸겠습니다. 여러분 뜻을 잘 받들어서 여러분들과 같이 내실 있는 정관으로 만들겠습니다. 반드시 이승우와 함께 정관 성공시대로 나아갑시다. 여러분, 6월 4일 정관의 성공시대를 위해서 다 같이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글/이승우 기장군의원 예비후보
- 학 력 
부경대학교 졸업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AMP수료
- 경 력
(주) 코인텍 대표이사
울산대학교 겸임교수
월평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새누리당 해운대기장을 부위원장
기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자문위원장
기장군 바르게살기 협의회 위원
사단법인 한국 비파괴검사협회 이사
기장소방서 소방협의회 위원
평화통일자문회의 기장군지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