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선바위 미나리즙 가공 공장 준공식이 26일 언양읍 직동리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신장열 군수, 이순걸 군의장, 권해옥 대표 등 참석자들이 준공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주)이영토건 김홍무 대표는 26일 울주군청을 방문 신장열 군수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3백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방무천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일행은 26일 울주군청을 방문 신장열 군수와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