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1동새마을금고(이사장 손병은)는 2014년 1월 2일 오후 2시에 금고 회의실에서 사랑의 내복 전달식을 가졌다.
겨울을 맞아 더욱 추위를 느낄 우리주변의 저소득 노인 100명에게 내복, 양말, 타올을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의 정도 같이 전하였다.
가야1동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의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