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충장대로 9번길67에 소재한 (주)디섹의 사회봉사단체인 "디섹나눔터봉사단"(단장 이영만)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2013년 12월30일 중구 영주동 지역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0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백미, 생필품 등 1,56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하고 집안청소, 말벗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부산시로부터 사회 공헌상을 수상한 바 있는 ㈜디섹은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자 봉사단체인 "나눔터"를 결성하여 활발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연말에 영주동 지역 저소득가정 100세대에 1,500여만원의 성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4회째로 사랑의 성품전달 봉사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그 동안 복지시설 위로방문, 독거노인 효도관광 등 왕성한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공헌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체이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