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에는 잠재적인 발전 가능성이 많아 다양한 정책이 나오고 그 결과에 따라 반사적인 이이과 불이익의 효과가 발생하는 상황을 접하곤 한다. 이 또한 기장군에서 정치인, 행정가, 시민단체, 향토애호가, 문화단체, 환경단체, 언론기관, 주민 등은 후세대를 위하고 기장읍 도시발전의 중장기적인 부동산 유용성을 감안하여 공동체를 형성하여 기장읍과 일광면이 연계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방법론을 찾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은 과거 국회의원과 단체장의 공약인 안평역에서 기장읍 교리까지의 도시철도 4호선의 연장유치를 위하여 최선을 다했지만, 그 결과 부산시의 투입에 따른 비용편익의 경제적인 타당성 등이 없다고 하여, 결국 기장군 정책의 지속적인 기장선의 연장유치 주장으로 인하여 새로운 방법론이 나오고, 그 결과치를 한국개발연구원에 사업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상태라고 말한다.

이에 기장군 기장읍 주민 대다수는 고가로 건설된 지상철이 아닌 지하철로 이뤄질 것을 요구하고 있고, 주민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있고 그 호응 또한 좋다고 (사)기장향토문화연구회는 관계자는 말한다.

현재 기장읍성 복원을 부산시에서 매년 2억원 정도를 투자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기장읍성을 지나는 고가로 하여 지상철을 건립할 것으로 보여 기장군 주민은 심각한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민은 말한다. 이는 부산시 문화재정책과 상반되는 정책으로 보여, 결국 문화재 보호정책과 도시철도의 지상철로의 건설을 하려고 하는 상황을 어느 누가 호응을 할 것인가라고 말한다.

도시철도 4호선 기장선이 기장읍성으로 지난 곳을 고가로 하여 지상철로의 건설에 대하여 인근 해당 초등학교, 중학교 총동창회 등의 관계자 또한 명확하게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이번 기장선의 기장교리까지의 종점을 일광면 부산도시공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인 일광지구까지의 연장유치를 할 것으로 보여, 이번에 한국개발연구원의 기장선 연장유치와 함께 기장읍성 중간으로 지나가는 지상철 건립을 지하철로의 변경개발 타당성 조사를 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라고 주민은 말한다.

이에 기장군 기장읍 주민은 말한다.

지금 이 시점, 기장군 기장읍을 사랑하고 중장기 도시발전을 위하여 5개읍면의 도시발전에 따른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시민단체와 정치인은 없는가라고 주민은 항변한다.

그렇지만, 주민은 기장읍성을 지나는 곳은 고가로 만든 지상철(지상 12~13미터)이 아닌 지하철로 건설되고 일광면까지 연장하는 기장선을 건설하여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무튼 기장군 기장읍 주민 여러분, 기장군 기장읍 도심, 기장시장 등 중장기 친환경적인 도시발전의 효용성 있는 변화가능성을 지금 이 시간 심각한 고민과 함께 발전방향성을 찾아서 개개인 나름의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하여 본다.

글/안태준

법학박사/부울경뉴스 대표/부울경신문 대표/해양환경신문 대표/영산대 겸임교수/부산동부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이사/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