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은 기장군의 대내외적 천재지변의 여파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어렵고 일자리도 없고 경제활성화도 더디고 지역 경제사정 또한 좋지 않은 분위기가 노출되어, 이젠 희망과 지역발전의 미래의 꿈을 기대하면서 하루라루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뿐만아니라 주민의 아픔과 어려움의 상황인식을 보다듬어 줄 수 있는 지역적인 정서가 팽배해지고 있고, 기장군 기장읍과 정관면의 발전 축으로 하여 장안읍, 일광면, 철마면의 균형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주민은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현실은, 2014년 지방선거가 점점 다가오는 과정에서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좀더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져야 하고, 인간적인 만남에서 악수를 주무기로 하여 인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 자주 접하곤 한다.

요즈음 정치후보자들의 악수를 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대다수는 평소 자신의 역할과 지위를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기여하고 주민의 감동을 주는 과정에 대한 느낌을 종 더 기대를 하고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라고 주민은 말한다.

최근 기장군에서는 연간 20여억이 소요되는 축제등 크고 작은 행사장을 가 보면 행사장에서는 2014년 정치후보자들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악수를 하고 이미지 홍보를 위하여 너나 할 것없이 악수에 악수를 거듭하고 있는 것을 자주 보곤 할 것이다라고 주민은 말한다.

이미 중앙정치권에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폐지를 주장하는 다양한 정치세력과 시민단체의 노력은 이미 실종된 지 오랜된 것으로 보인다고 국민은 말한다.

중앙정치권에서는 남북대화록 갈등, 안보와 대외적인 경제와 국제정세 등에 대한 관심의 노출이 신문과 방송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2014년 지방선거에 맞춰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폐지의 논의는 실종된 것에 아쉬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그 결과 중앙정치권에서는 다양한 카더라 소식통에 의하면 현재의 공천제도와 행정통합이 맞물려, 어느정도의 변형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고 있곤 한다. 이 또한 카더라의 통신은 신뢰할 수 없지만, 그래도 2014년 정치후보자들은 정당의 공천 유무를 무시하고 최선을 다하여 사전 인물과 정치적인 이미지 홍보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주민은 기장군에서 개최되고 있는 차성문화제, 증진대회, 한마음축제, 대학가요제, 번영회축제, 한우불고기축제, 붕장어축제, 기장멸치축제, 정관생태학습축제, 갯마을마당극축제, 5개읍변 체육행사 등에 기존 정치인과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여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의 악수를 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 정말 눈물겨워 보이고, 더 나아가 악수를 하는 모습, 악수이후의 주민들의 얼굴의 분위기를 한번 연구하여 보는 것 또한 관심이 갈 것이라고 주민은 말한다.

지금, 2014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정치인들에게는 문화제와 축제장 등에서 참석한 주민들과의 좀더 많은 악수를 하는 것이 목적으로 보이고, 주민은 행사장의 내용을 즐기는 것이 목적으로 보여, 상반된 분위기가 노출되는 것같아 한편으로 악수의 의미가 재미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악수의 의미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이에 주민은 2014년 지방선거 정치후보자들의 됨됨이를 다양한 관점에서 악수를 하면서 주목하고 기장군 미래와 희망, 발전방향에 대하여 그 나름대로의 관점에서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천재지변에 의한 수산물의 악영향에 따라 기장군 해안가 횟집과 상가밀집지역의 횟집의 어려움에 대하여 대책을 발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이 없어 보여 아쉽기만 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기장군 거시경제와 미시경제 등의 균형발전을 포괄하는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지역발전을 위하여 진정성 있는 정치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