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와 육지에서 가게를 하는 횟집에서는 손님이 다들 어디로 갔는지 보기가 정말 힘들다고 말한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 따른 세슘의 위험성 영향으로 이미 수산물시장이나 생선을 생산 판매하는 가게는 한숨만 내쉬고 있다고 말한다. 그 결과 유럽쪽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소비가 증가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이 또한 방송과 신문 등에서 건강보호 차원에서 매일 위험성 등을 보도를 하고, 그 결과 생선 등을 다루는 횟집 등은 손님이 잘 보이지 않은 상황에 처해지고 있다.

이에 대하여 정부와 지자체에서 국내에서 생산되는 생선은 먹었을 경우에 건강의 위험성발생 유무를 공식적인 기관에 의한 안전성 유무를 발표하고, 대외적인 홍보를 하고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민은 말한다.

기장군에서는 한우, 붕장어, 기장멸치, 미역 다시마의 축제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축제를 개최하게 되면 지역상권의 경제활성화에 기여를 하게 되어 좋겠지만, 현재와 같이 국민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세슘영향으로 직간접적으로 위험성을 감지되고 있는 상황하에서 정부와 지자체에서 축제예산 가운데 일부를 예비비로 준비하여, 천재지변 등의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예비비를 활용, 국민의 안전성과 관련 유무를 신속하게 점검하여 국민에게 알권리 차원에서 매일 알려줘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동안의 경험에 의하면 조류독감에 의한 통닭과 삼계탕, 구제역에 의한 돼지고기, 광우병에 의한 한우 등, 비브류균 등의 발생에 따라 상권의 영향력이 발생되어 경제적인 손실이 나타난 상황을 지켜 보왔을 것이다.

이에 기장군 차원의 수산물과 육고기 관련 축제와 병행하여, 생선과 육고기 관련 병명 등의 천재지변에 의하여 경제적인 어려움 등의 발생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하여 예비비를 또한 준비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천재지변에 의하여 발생하는 조류독감, 광우병, 비브류균 등에 의한 위험이 노출될 경우, 정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한 생선, 육고기, 조개류 등이 국민건강에 위험성 유무를 신속히 실시하여 결과를 공개하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사항을 예비비를 활용하여 방송과 신문, 국민을 상대로 한 안전하다고 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아무튼 전국 각지와 바다에서 생산되는 생선과 한우, 돼지고기, 닭, 염소 등이 천재지변에 의한 병명이 발생할 경우, 국민건강과 관련하여 안정성유무에 대한 공개 시스템을 마련, 국민건강이 안전하고 아무런 이상이 없는 상황 등을 정부와 해당 지자체에서는 사전에 준비한 예비비를 활용, 국민의 정서에 공감할 수 있는 상권활성화의 여건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라고 주민은 말한다.

그러므로 천재지변에 의하여 발생하는 조류독감, 광우병, 비브버류균 등에 대한 국민건강의 안전성 유무를 정부와 지자체의 해당 담당부서의 유기적인 협조에 의하여 대국민 홍보를 하고, 위험성과 안정성을 정확하게 개념정리를 하여 적극적으로 알려줘, 국민 상권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주민은 말한다.

현재 국민은 천재지변에 의하여 발생한 위험성의 안정성 유무를 몰라 불안하고, 상권 또한 경제적인 손실 또한 엄청나게 발생, 국민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아 조속한 시일내 정부와 해당 지자체에서 일본 후쿠시마로부터 세슘발생의 결과치를 정부와 지자체간의 핫라인을 설치하여 매일 공개하여, 국민에게 언정성 유무를 홍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지금, 주민과 횟집상가 주인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천재지변으로부터 생선의 안전성이 보장된다는 소식, 안전한 먹거리라는 정보를 마냥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