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또하나의 상권, 정관신도시 미래안 전통상가의 상량식이 2013년 9월 12일(목) 오후 2시 본 상가현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정관신도시 미래안 전통상가 송삼석 대표를 비롯하여 김수근 시의원, 박인대 시의원, 정종복 군의원, 김쌍우 군의원, 김대군 군의원, 원순길 기장시장번영회장, 안태준 부울경뉴스·부울경신문 대표, 기장군 5개읍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 축하를 해주었다.

현재 기장군 정관면 초대형시장, 신개념전통상가, 정관신도시 미래안 전통상가는 "2013년 11월 오픈예정을 앞두고 분양, 임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장군 정관면은 12월이 되면 인구 5만여명이 거주하는 주택과 취업이 이뤄지는 산업단지와 농공단지가 위치해 희망이 있는 지역이다. 이번 정관신도시 미래안 전통상가 상량식이 이뤄져, 11월 준공이 되면 정관면 주민들의 상가 접근성과 초대형 주차장을 완비하고, 각종 먹거리와 어우려지는 각종 해산물과 농축산물이 가득한 장터, 정관 주민 여러분이 이제 멀리 장보러 가실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관신도시 미래안 전통상가는 "쇼핑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전통시장의 개념을 결합한 신개념 전통상가이며, 1층 88개 초대형 정포수와 2~5층 초대형 자주식 주차, 특화된 상가로 임대수익 및 프리미엄을 보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관신도시 인구규모에 발맞춰 미래가치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상가, 투자의 여건을 모두 갖츤 중심상업지대 핵심상권이며, 중심상가 1번지 초대형 시장, 정관신도시 미래안 전통상가가 볼거리와 먹거리의 최고의 장소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051)784-8900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