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울산시의 경우에는 광역단체장의 임기가 2014년 6월 30일로 종료되고 이젠 3선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출마를 할 수 없으며, 동년 7월 1일 새로운 단체장이 선출되어 임기가 개시된다.

그동안 부산시와 울산시의 경우를 보면, 광역단체장을 출마해 당선된 상황하에서 시정업무의 연속선상에서 지역 주민은 정당내 후보자경선을 치러 주민의 지지를 받아 3선을 하는 동안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시정업무를 추진하고, 임기 또한 보장되어 주민과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와 울산시의 경우에 광역단체장 초선 취임을 위한 선거에서는 여야 국회의원이나 공무원 출신 등이 후보자로 대거 등장하고, 출마를 준비할 것으로 엿보인다.

하지만, 부산시와 울산시에서는 여야 정당과 지역적인 특수성으로 인하여 후보자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아니한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부산시와 울산시의 광역단체장 후보자는 초선취임의 당선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이며, 이 또한 안개속의 여론과 다양한 정치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그 나름의 후보자로서의 지역발전론과 인물론을 내세우게 될 것으로 보여, 부산시와 울산시 주민의 판단 또한 관심의 초점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후보자는 부산시나 울산시의 경우에는 광역단체장이 그동안 추진하여 온 행정정책사항의 지속가능한 연속상의 발전과 행정정책의 취사선택에 의한 정책공약 등이 민들어지고 주민의 여론을 선점하기 위하여 다양한 접목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아니라 아무리 부산시와 울산시의 광역단체장의 후보자가 되고 싶어도 여야 정당정치의 행정정책과 국민적인 여론의 향방에 좌우되고 있어, 후보자는 부산시와 울산시의 광역자치단체의 행정정책을 기초로 하여 공천유무에 의하여 지역발전론과 주민여론의 선점의 동일성과, 또한 차별화된 방향으로 나타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부산시의 16개 지자체와 울산시의 5개구군별 균형발전과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을 조기추진할 수 있는 정치적인 여건조성, 또한 최대한 활용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그러므로 2014년 울산시와 부산시 광역단체장의 선거에서 초선으로의 당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해당 후보자에 따라 지역구의 국회의원 등이 연쇄적으로 정치적인 역할이 공동노력여부의 결과에 따라 다양한 위치가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주어지기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또한 부산시나 울산시의 기초단체장의 경우 또한, 지역별과 정당의 특수성에 의하여 다양한 결과치가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민은 말한다.

그리고 부산시 기초단체장과 울산시의 기초단체장이 이번 선거에서 지역에 따라서는 방어하느냐, 아니면 새로운 기초단체장에게 자리를 내어주어야 하느냐에 대하여 최대의 격전지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이번 선거에서 기초단체장의 정당공천이 없을 경우에는 누가 유리할 것인가에 대하여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역 주민의 여론선점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가능성이 보이고, 지역 정책에서도 성장과 분배, 보편적복지와 선택적복지 등의 행정정책의 대전제를 두고 한바탕 갈등의 여지가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산시와 울산시의 기초단체장의 후보자는 지역발전사항을 두고 주민의 민원과 갈등, 그리고 지역통합적인 사항을 두고 기초단체장의 후보자가 주민의 공감을 얻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부산시와 울산시의 광역단체장의 선거에서 부산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간, 울산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간의 연대 등의 다양한 방법론이 연구되고 활용될 가능성을 파악하여 보다 경제적이고 시간적으로 최대한 지역정서와 공감 그리고 지역발전연대 등의 실현을 하기 위하여 후보자 상호간의 접점을 찾기 위하여 아마도 이미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좌우튼 2014년 부산시와 울산시 광역단체장과 부산시와 울산시의 기초단체장의 선거에 있어서, 후보자들에게 정치적인 기회비용과 해당지역 참모들의 직업의 기회제공 등 보장유무에 따라 최고의 격전지로 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할 것이다.

글/ 안태준

법학박사

부울경뉴스 대표/부울경신문 대표/해양환경신문 대표/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이사장/영산대학교 겸임교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