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푹푹찌는 찜통 더위하에서 공무원, 국민은 28도이하의 실내온도 유지라는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솔선수범 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박사

서울 경기도 충남 남북도 이외지역인 부산시 기장군 지역은 비가 오지 않은 지 수개월째가 되어 간다. 그 결과 농작물 물보족에 대한 대책을 세워 차근 차근 부산시와 기장군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하지만, 고리원전본부 등에서는 불량제품과 좋지 못한 행위 등으로 전국적인 여론의 질타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고리원전본부의 불량제품과 부정한 행위 등에 대한 전국적인 여론 질타는 좋지만, 그 결과 고리원전본부 주변지역의 상권은 암흑가로 변해 가고 있다고 주민은 말한다.

이에 정부나 언론기관의 원전관련 불량제품 등에 관련된 사항의 보도와 구속 등의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보도내용은 좋지만, 그 결과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물, 농축산물과 지역 음식점과 상가 등의 운영의 어려움이 노출되어 지역상권이 힘들어 한다고 아우성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불량부품과 좋지 못한 행위에 대한 대책 등을 적극적인 홍보를 하여야 하며, 또한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원전가동과 관련하여 전기공급의 이상유무 등에 대한 사항을 언급하면서, 원전가동의 안전성의 유뮤 또한 명쾌하게 국민에게 홍보를 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주민은 말한다.

또한 고리원전부품의 입찰방법, 규격의 엄격성을 정부차원에서 관리여부를 국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발전소주변지역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고리원전본부 인근 지역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상황의 변동이 없이 지속가능한 운영이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주민은 말한다.

이젠, 기장군 소재 고리원전본부의 안전성홍보와 함께 전력수급의 안전성, 고리원전본부 인근지역의 지역경제와 일자리창출에는 아무런 영향력이 없도록 정부, 부산시, 기장군 차원의 정책홍보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아무튼 고리원전본부가 안정성이 보장되고 주민소득의 증대와 일자리창출에 많은 기회제공을 기대하고 있는 게 지역정서가 아닌가 싶다라고 주민은 말한다.

기장군 고리원전본부 인근 주민은 지역경제활성화와 함께 일자리창출 그리고 그동안 실추된신뢰회복을 위하여 정부차원의 회초리와 사탕의 적절한 이원구조화된 원자력정책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기장군 소재 고리원전관련 부정적인 사항이 방송과 신문지상에서 언급될 때마다 인근 지역특산물과 농축산물의 수급에 영향을 주고 있으므로, 이젠 회초리(검찰조사)와 사탕(주민소득)의 원자력관련 행정정책을 동시에 시행될 수 있는 여건조성이 필요하지 않겠는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고리원전본부가 소재한 지역 반경내 주민은 회초리와 별도로 지역특산물과 농축산물, 상가의 변동이 없는 시대를 바라고 있는 지 모를 일이다라고 말한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부울경뉴스 대표

부울경신문 대표

해양환경신문 대표

영산대하교 겸임교수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이사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