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기장읍 새마을공원 주변지역은 도로를 포장하고 도로주차시설을 위하여 주차선을 그어 주차비를 받고 있다고 한다. 기존 기장중학교 입구지역에 대하여는 주차선을 지워 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 해 놓았다고 주민은 말한다.

교리~동부리 현대아파트 인도시설, 장애인을 위한 배려행정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기장군은 일반인과 장애인을 위한 인도개설에 대하여는 무관심한 것이 아닌가라고 의아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이 또한 단체장과 정치인이 차량으로 이동만 하다 보니까 일반인과 장애인들의 이동시의 차량사고로부터의 위험성이 노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무관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면서 현장체험과 함께 주민 눈높이 행정구현이 정말로 아쉽다고 말한다.

장애인이 인도로 갈 수 없어 차량이 다니는 도로로 갈 수 밖에 없어 사고 위험이 노출되어 있다.

현재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기장중학교에서 교리지역으로 연결하는 도로 개설공사의 준공이후, 교리와 동부리 주민의 통합적인 차원하에서 기장재래시장으로의 안전한 인도로 장보로 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교리~현대아프트 후문까지의 인도 중..중간지점 인도는 이매 파괴되어 있어 조속한 복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리주민들이 기장군청으로 민원을 보기 위하여 이곳을 빈번히 다니곤 한다.

그렇지만, 일반인이나 학생, 장애인이 이곳을 다니기에는 정말 차량의 사고위험성이 노출되고 있어 조속한 시일내 인도를 개설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배려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주민은 말한다.

장애인스쿠터를 이용위한 인도개설이 정말 아쉽다.

뿐만 아니라 교리에서 현대아파트 입구, 새마을공원까지의 일반이, 학생, 어린이, 장애인들이 다닐 수 있는 인도가 없어 차량이 다니는 도로로 다니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도개설을 조속한 시일내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민은 말한다.

또한 교리~현대아파트 후문입구, 새마을공원 입구까지의 인도 역시 기존인도로 다날 수 없도록 방치되어 일반인과 어린이, 학부모, 장애인 어느 누구도 다닐 수 없도록 방지해 놓아 인도가 아닌 차도로 다닐 수 밖에 없는 여건에 대하여 기장군은 누구를 위하여 행정을 구현하는가라고 주민은 항변한다.

공사장의 안전시설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여야 할 듯..야간에 사고위험노출

그러므로 주민은 새마을공원을 진입하기 위한 현재 위치해 있는 임시 과선교를 중간지점으로 이전개설을 기대하고, 교리~현대아파트, 새마을공원입구까지의 인도개설과 함께 장애인이 전동스쿠터를 타고 다닐 수 있도록 인도개설의 배려행정이 아쉽다고 말한다.

새마을공원에 갈 수 있는 임시과선교를 기장지구대입구와 연결되는 중간지점으로 이동하여 개설을 기대하고 있다. 경찰관의 순찰시간예방 등 필요할 듯...

차량주차시설을 위한 주차선도 중요하지만, 장애인, 학보모, 어린이 등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인도개설을 기대하면서, 포스코 아파트 인근지에서 공사중인 시설에 대한 안전보호를 위한 시설장치가 과연 공사시방서(설명서)대로 하고 있는지 한번쯤 확인하여야 할 것이 아닌가라고 말한다.

주민은 안전한 통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도개설, 즉 인도개설을 위한 배려행정을 기대하고 있다고 주민은 말한다.

장애인들이 칭찬하는 현대아파트 후문 테크인도...아직도 오토바이는 시간과 경비절약으로 이곳으로 다니고 있는 데 대하여 아쉽다는 주민이 보인다..

그 가운데 현대아파트 후문의 입구 테크시설설치에 대하여, 장애인은 기장군에서 제일 잘 만들어진 테크 도로라고 설명하면서, 다른 곳 역시 일반인과 장애인을 배려하는 행정의 구현이 실현될 것을 항변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