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바다와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보호를 추진하고 있는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부산지부에서 동참하여 해양환경신문 창간을 한 데 대하여 축하드린다.

이미 인터넷신문 부울경뉴스는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와 제휴되어 알찬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내용을 오프라인 부울경신문을 통해 지난 2012년 1월 10일 창간되어 발행되어 왔다.

부울경신문은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의 번영과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 또한 한 단계 발전을 위하여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을 개인에서 법인으로의 전환을 마치고 2013년 3월부터 신문과 잡지, 교육, 문화, 인쇄, 출판, 광고, 이벤트, 영상제작 등을 하는 법인사업자로서 적극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에서 환경분야의 사업을 활성화를 위하여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해양환경신문을 창간하게 되었다.

해양환경신문은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중앙회와 부산시지부 및 그 밖의 환경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사업활동의 자료를 수집하고 편집하여 알찬정보를 2013년 6월 14일자로 주간으로 하여 전국을 취재범위로 하여 발간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사회단체로서 봉사활동을 하여 온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하여 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 해양환경신문을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하여 인터넷, 오프라인, 통합형, 협동조합기본법 제1조(목적)와 제10조 제2항(국가와 공공단체 지원) 및 정관에 의한 각기의 지역적인 특성화(상품화)를 시켜 참여하는 조합원이나 회원이 주인이 되고 수익의 수혜가 돌아갈 수 있는 방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자 한다.

이번에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에서 해양환경신문을 창간에 전국적인 조합원과 회원 등의 동참으로 권익의 수혜범위확대와 함께 사업의 운영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최근 지자체에서 언급한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에 우선적인 채택 등과 함께 협동조합기본법,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등에 의한 사회봉사활동과 조합원과 회원의 수혜범위확대를 위하여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중앙회 해양환경연수원과 부산시지부에서는 지난 2006년 11월 3일 해양경찰청 등록, 지부를 결성하여 환경감시활동, 자원봉사활동, 수중조사활동, 환경예방모니터링, 재난구조활동, 인명구조활동, 환경음악회 등을 수행하여 오고 있다.

뿐만아니라 일반인과 학생을 위하여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해양환경연수원에서는 자원봉사수요처로서 마일리지를 주며, 부산시, 기장군 등지에서는 이미 그린공감환경교육 및 정화활동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국가와 해당 지자체로서 인정받는 환경단체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아무쪼록 이번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에서 2013년 6월 14일 창간하는 해양환경신문이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중앙회와 부산시지부를 중심으로 하여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기대하면서, 조합원, 회원 그리고 부산시 지부장과 각 지회장 그리고 시청자, 독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린다.

감사합니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부울경뉴스 편집부

부울경신문 편집부

해양환경신문 편집부

영산대학교 겸임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기장지사 자문위원

부산지검동부지청범죄피해자지원센터(광명) 이사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이사 겸 연수원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