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제33주년 5월 18일 기념식에 참석해 정치민주화에서 경제민주화, 지역, 세대 등의 국민통합의 내용으로 기념사를 했다.

안태준 박사

이날 최고의 쟁점은 "임을 행한 행진곡에 대한 갈등"이 내재된 채 행사는 마무리되어 향후 해결과제로 남게 되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분야에서 경제민주화, 국민통합적인 발상이 당분간 인터넷과 정치권, 방송해설 등의 최고의 검색어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가와 지자체에서도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사업을 구체화가능한 방안 등을 최대한 발굴하여 실천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젠 역사는 역사로 대로의 연구와 행사는 행사순리대로 이뤄지는 지역적인 특성을 존중하는 시대가 이뤄져야 할 시점이 아닌가라고 국민은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역사, 행사 등의 지역특성을 최대한 존중하되, 정치적으로의 확대 재생산을 차단하는 자율적인 시스템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한다.

또한 국민의 삶의 향상을 위하고 구민통합적인 발전은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의 시대가 최고로 필요한 시점으로 보여지며, 지방분권확대 최종 귀결점은 인사, 예산 등의 독립적인 사항이 인정되는 지방의회법의 제정이 지름길이 아닌가 싶다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앞으로 국민은 개성공단의 진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리점의 상생의 방안, 엔저에 대한 경제동향, 시도의 지역적인 특수성을 감안한 국민통합적인 행정실현방안, 국정과제의 구체화방안등을 정부와 정치권을 주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정당과 새로운 이미지의 정당의 탄생 여부, 기존 정치권인과 새로운 정치인의 출현 여부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국민은 눈여겨 보고 있는 것을 예측되며, 지역 상권 상활성화 가능성에 대하여도 기대치를 갖고 국민은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글/안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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