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애 부회장은 지난 2005년 5월 2~2011년 11월 2일까지 수영구새마을부녀회 후원회장, 2009년 3월부터 현재까지 수영구체육회 부회장, 2008년 7월부터 제12~15기 수영구 평화통일자문위원, 2008년 3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수영구 영성단체협의회 부회장, 2013년 부경배드민턴클럽 부회장을 맡아 열정적으로 봉사와 함께 건강한 체육문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김순애 환경정책포럼 부회장

또한 수영구 생활공감 주부모니터 회장을 맡아 자연보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 주민의 동참을 적극 유도하고, 광안리 해수욕장의 지킴이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민관합동 사회봉사와 참신한 아이디어 정부와 수영구에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

더 나아가 사단법인 동다송문회원에서 다도사범을 맡아 다도문화 보급에 박수자 원장과 함께 노력을 하여 왔으며, 매년 동다송문화회에서 개최하는 문화대상에 적극 동참, 다도문화사업에 일원으로서 다도문화축제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경배드민턴클럽에서는 부산 남구 배드민턴연합회 국회의원와 회장기 대회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가둬, 회원의 단합된 모습과 건강한 체육문화사업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김순애 부회장은 “요즈음은 사회활동을 하면서 국가와 지자체 노인문화 사업 등에 필요부분이 있어 노인관련 학습을 하고 있으며, 기회가 되면 노인학습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급하고픈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정책포럼 부회장을 맡아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하면서, 다양한 인물발굴, 지역사회에 필요로 하는 정책대안을 만들어 잡지를 통한 홍보를 하고, 조직의 부회장으로 친목과 화합을 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환경정책포럼은 정부, 지자체, 시민단체에서 추구하는 다양한 환경정책관련 사항을 탐방하여
독자들에게 안찬정보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조합원과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의 협조를 받아 더욱 더 든든한 뿌리를 두고 잡지책을 만들어 갈 것이며, 독자와 지자체, 잡지사가 한마음으로 이뤄지는 소통의 역할 또한 다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환경정책포럼은 책자발간 뿐만 아니라 우선 부산시 차원의 조직을 구성하고, 다양한 편집위원, 홍보위원, 출판위원, 기자들을 영입하여 다함께 연구하고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며, 독자에게는 알잔정보를, 단체에게는 의미있는 삶을 부여하고자 한다.

뿐만아니라 환경정책포럼은 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과 발맞춰 홍보에 적극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잇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환경정책포럼은 논단, 칼럼, 사회단체, 인물, 상가, 정보 등을 탐방기의 형식으로 작성하고, 환경분야의 논단, 정책칼럼 등을 게재하여 독자에게 알찬교양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회원들에게 환경정책포럼의 책자를 우선적으로 제공과 함께 회원을 모집을 하여 상호 소통이되는 의미있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이젠, 해양수산부 부활과 함께 해양도시 부산시와 지자체에서 전개되고 있는 환경분야를 탐방하여 정부, 자지체, 시민단체, 주민간의 소통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한다.

홍수같은 많은 정보 가운데, 그래도 환경정책포럼에서 제공하는 정책과 논단 등을 통하여 정부의 향후 전망르 등을 가늠할 수 있는 판단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알찬 원고를 모집, 제공하고자 한다.

독자와 시청자 여러분,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에서 출간 및 운영하는 환경정책포럼에 동참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