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설날 잘 보내셨죠. 올 한해 건강과 복 많이 받으시기 기대하면서, 기장군 관내 2013년 2월 행정정책스케치를 한번 보도록 한다.
안태준 법학박사/부울경신문대표/부울경뉴스협동조합 이사장
기장군은 바다 수중 도시계획, 국민체육공원 준공, 고리원전 공모시행, 동해안 별신굿행사, 철마 달집행사 등이 이뤄지고 이뤄질 계획을 갖고 희망에 찬 삶과 기대을 안고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그리고 부울경뉴스의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신고와 법인 등기를 마치고, 해양환경신문, 환경정책포럼(잡지), 부울경신문의 법인 변경 등이 이뤄지고 더 나아가 조합원 또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에서 언급하고 있는 잘 살아보세의 일자리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누구나 무자본을 통하여 취업의 길을 제공하는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언급, 희망과 기대가 커 보인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장군 행정정책의 실효성을 위하여 주민들이 자주 언급하는 내용을 요약하면, 기장군 관내 도로의 패이고 갈라짐이 심한지역, 보도블록의 시공시의 수평유지를 통한 통행의 편리성제공, 죽성천 등의 생활폐수의 여과방안 등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기장군 관내 가운데 기장읍 도심지역의 하수관로의 재정비를 통하여 비가 오면 상설 침수구역에 대하여 행정직권으로 조사를 통하여 주민 눈높이에 맞춰 행정편리성을 제공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주민은 기대하고 있다. 주민 눈높이에 맞는 도로, 보도블록, 하수관로 정비, 하천의 생태복원행정과 더불어 삶을 영위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없도록 행정서비스를 최대한 제공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 눈치라고 말하며, 좀더 관심과 배려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기장군의 희망과 일자리가 기대되는 알찬정보제공과 함께 주민의 알찬정보를 통한 행복하고 큰 기장, 따뜻한 기장, 넉넉한 기장을 기대하고 있는 지 모를 일이다고 주민은 말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