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31. 오후 11시 30분에 청량면사무소(면장 최흥규)에서 ‘청사모’ (청량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서억수)는 설을 맞이하여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층 50세대에 백미 50포(10Kg/1포) 기증 전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아울러 관내 주민들로 이루어진 봉사모임인 ‘청사모’는 작년 추석에도 백미 55포를 기증한 바 있으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각종 후원물품을 10여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