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와 부울경신문는 2013년 1월 17일(목) 오전 11시 30분 기장 교리 소재 빈스앤블루에서 독자권익위원회를 출범,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은 부울경뉴스와 부울경신문,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의 사업방향 등에 대하여 차례로 설명했다.

1. 개 요

현재 부울경뉴스는 2009년 3월 9일, 부울경신문은 2012년 1월 10일 부산시 등록 인가를 받은 전국적인 취재범위와 전국을 보급으로 하고 있는 신문등진흥에관한법률에 적용을 받는 합법적인 언론기관입니다.

그리고 부울경뉴스에서는 운영의 내실화를 위하여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기장군 등), 부울경연예인협회, 기장실버기자단, 기장실버홍보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부울경뉴스에서는 지역민의 권익확보를 위하여 조직의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을 부산시 신고필증을 받아 법인등기를 마친 둘 이상의 유형의 사업체가 모인 조합입니다.

이미 2013년 1월 16일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이 출범을 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부울경뉴스에 대하여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출범은 부산시 제2012-9호로 2012년 12월 26일인가를 받아 2013년 1월 11일 법인등기를 마친 영리법인입니다.

부울경뉴스 합동조합의 주요업무로는 교육, 문화, 인쇄, 출판, 광고, 이벤트, 동영상 편집 제작 등이며, 이 모든 사업활동의 대외적인 홍보는 부울경뉴스와 부울경신문이 맡아 이뤄질 것입니다. 이미 부울경뉴스는 부산, 울산, 경남, 전남, 전북, 충남, 서울 경기도 등의 전국적인 조직시스템을 갖고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와 함께 국비, 시비, 군비, 구비를 받아 해당지자체별로 적극적인 사업영역을 확보하고 이 또한 홍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이젠 부울경연예인협회, 부울경뉴스 상가번영회, 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관계자 모두에게 수혜적인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이 앞장서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러므로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협동조합기본법 제1조에서 “협동조합의 설립·운영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촉진하고, 사회통합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동조합은 “재화 또는 용역의 구매ㆍ생산ㆍ판매ㆍ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함으로써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사업조직”입니다.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정관 제2조에서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자주적·자립적·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통하여 구성원의 복리증진과 상부상조 및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둘 이상 유형의 조합원들이 모여 조합원의 경영 개선 및 생활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정관 제55조에서 명시한 사업의 종류는 목적달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수행합니다.

△ 조합원과 직원에 대한 상담, 교육․훈련 및 정보제공

△ 조합간 협력을 위한 사업

△ 조합의 홍보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

△ 조합원의 소비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구입․생산․가공하여 공급하는 사업

△ 조합원의 소비생활에 필요한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 조합원의 생활개선 및 교육․문화․인쇄․출판․광고․이벤트․동영상제작․편집 사업

△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연합회나 전국연합회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 사업과 관련된 부대사업

△ 사업을 생산자, 생산자단체 및 문화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그러므로, 2013년 협동조합의 시대이며,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특히 오늘 참석하신 관계자 여러분을 위하여 “교육, 문화, 인쇄, 출판, 광고, 이벤트, 동영상 제작과 편집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조합원에게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가 ․ 지방자치단체 또는 연합회나 전국연합회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또한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조합원에게 수혜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3. 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역할

- 언론의 대외적인 홍보, 독자 권익강화

- 언론기관의 사업정책 대외적인 적극적인 홍보

- 주민의 민원사항 언론통한 해결노력

- 인터넷신문과 오프라인 신문 배포 협조(아파트 비상구계단 등 20부)

- 취업기회제공(아나운서, 기자, 다큐멘트리제작 등)

부울경뉴스 편집부

부울경신문 편집부

동부산뉴스 편집부

기장뉴스 편집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