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베데스다 병원(이사장 라정찬)에서 2012.12.27(목) 양산시 주민생활지원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성금3,000천원을 기탁해 왔다.

양산베데스다 병원은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양산베데스다 병원 라정찬 이사장은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베데스다 병원의 비전과 같이 의료영역에서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뿐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설 것 ”이라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부울경신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