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호의 제18대 대통령의 주인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되었다. 국민은 "제19대 차기 정권과 관련하여 최고의 정책과제는 투표율이 낮은 지역의 발전관련 배려행정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가를 두고 의미있게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부울경뉴스 대표 법학박사 안태준

또한 국민은 "현재 다양한 인물이 하마평으로 오르내리고 있는 다양한 인물군에 대하여 인수위원회 구성 인물의 상징성과 실무형의 국민공감대형성, 전국지자체별 대통령 후보시절의 공약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구체화시킬 수 있는 실무진그룹, 예산이 수반되는 전국과 지방간의 공약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검토와 지자체별 적합한 인물, 대통령 가신그룹의 당정청의 소통위한 적정한 배려와 함께 대통령 임기종료와 함께 퇴임 가능한 인물 선택의 여부, 합리적이고 인사상 탕평책의 구현여부, 여성대통령의 실무진을 보좌할 여성인물의 선택여부, 권한솔림없는 인물선택과 책임행정 등으로 신뢰와 원칙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정치의 실현이 이뤄질 것인가를 두고 초미의 관심을 두고 정치권의 향후과정"을 의미있게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그동안 줄기차게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하는 정책(정치)단어와 관련하여 "잘살아보세, 민생대통령, 여성대통령, 과반대통령, 인사탕평책, 원칙과 신뢰 그리고 상식, 국민대통합, 국민행복, NLL관련 안보정책, 교육정책 등의 언급한 사항에 대하여 이번에 구성되는 대통령인수위원회에서 정통성과 구체화과정 및 국민공감이 이뤄지는 구체화 가능한 정책수립 및 집행이 가능할 것인가에 대하여 의미"를 두고 지켜 보고 있는 것인다.

그러므로 국민은 "당내 선거과정에서 노출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불통의 이미지를 국민정서를 감안한 공감소통으로 신뢰받고 원칙이 통하는 대통령으로 남길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