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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세계 최초 세계원전소재도시 협의체 구성, 기장포럼 개최세계 최초의 세계원전소재도시 협의체 구성, 기장포럼 개최 -『세계원전소재도시 안전과 번영을 위한 기장포럼』부산시 기장군 11.12~14 개최 - 기장, 세계 최초로 원전소재도시 공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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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30  0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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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세계원전소재도시 협력체가 구성된다. 기장군(오규석 군수)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웨스틴 조선 1층 그랜드볼륨에서 『세계원전소재도시 안전과 번영을 위한 기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기장포럼은 세계 원전소재도시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원전소재도시 주민의 안전과 도시의 지속 가능 발전방향에 대한 가치중립적(Value neutral) 관점에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지는 열정적 소통의 장(場)이 될 전망이다.

오규석 기장포럼 조직위원장은“대한민국 최초의 원전발상도시 기장에서 전 세계의 원전소재도시들에게 운명 공동체로서 서로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체 구성에 대해 논의 하는 것은 국내를 넘어 세계 원자력史에서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기장포럼은 원전소재도시 주민 안전과 발전방향에 대해 모든 라가 연대적 해법을 찾아야 하는 공동대응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자신했다.

기장포럼은 일본(2개 도시), 중국(2개 도시), 핀란드(1개 도시), 프랑스(1개 도시), 베트남(1개 도시), 미국(2개 도시) 및 발의도시 기장을 포함하여 총 7개국 10개도시 지자체장과 원자력 관계 전문가가 참석, 각 도시별 원자력 안전 및 주민복지․발전계획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기장 이외의 국내 원전소재도시 4곳(영광, 울진, 울주, 경주)이 옵저버로 참여, 세계 원전소재도시의 경험과 노하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IAEA는 기장포럼 개최 취지에 공감, 세계 원전소재도시 공동협력체 구성의 첫걸음이 될 본 포럼을 위해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장포럼은 국내 원자력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 실효성 높은 논의와 성과 창출을 위해 역할하게 된다. 부산대학교 원자력공학전공 정재준 교수가 기장포럼의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조청원 前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국장은 기장포럼 본 회의 좌장으로서 원자력 안전․방재 및 주민복지․발전계획을 주제로 세계 원전소재도시간 활발한 토론의 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명승 前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지자체장간의 커뮤니케 협의 및 채택을 위한 회의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장순흥 KAIST 교수는 기장포럼 명예조직위원장으로서 세계 원전소재도시 공동연대 도모를 위한 기장포럼 개최를 축하하며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세계 원전소재도시 대표단은 본회의 이후 고리원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방문하는 산업시찰과 함께 기장군 장안사, 기장향교, UN기념공원, 부산박물관을 방문하는 문화탐방을 진행한다. 기장군은 기장포럼 산업시찰을 통해 세계 원전소재도시 지자체장 및 원자력 관계 전문가에게 기장의 방사선 의․과학도시로서의 청사진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오규석 기장포럼 조직위원장은“이번 포럼을 통해 기장과 운명공동체인 세계 원전소재도시들과 함께 공동의 지혜를 모아 원자력 안전 및 주민 복지․도시 발전계획 등에 대해 해법을 마련함은 물론 원전소재도시로서 기장의 운명을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처하는 자세를 갖출 것”이라고 약속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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