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기후 기금 사무국이 인천 송도에 유치하게 되어, 대한민국은 아시아 국가 최초로 국제기구 본부를 유치,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 한층 높아지게 됐다.

안태준 박사

지난 2012년 10월 20일 녹색기후기금 인천송도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그동안 인천송도의 다각도의 발전을 시도한 상황하에서 청량음료수와 같은 소식이 되고, 더 나아가 국가 차원의 국격높이기에 기여하고, 국민의 8,000여명의 일자리와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이번 녹색기후기금 인천송도 유치는 이명박 대통령의 권력누수기에 국민의 국정운영에 관심을 갖고 하고 그동안 국제적인 외교력에도 많은 도움이 결과치로 나타난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천송도의 국제적인 위상의 강화화 함께 국제도시로의 발전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기초 토대를 마련하여 다양한 국가에서의 방문과 직원의 파견으로 대한민국의 관광수익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 대단한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 결과 인천송도의 국제도시로의 변화상이 이제껏 부분적인 발전으로 국민과 지역 주민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받아 왔던 상황이 녹색기후기금의 송도유치로의 인천송도의 균형적인 발전으로 국가와 인천시의 그동안 속앓이를 한방에 날려 버린 일대 사건으로 인식하고 있다.

인천송도는 앞으로 국제적인 도시로서의 선호도가 향상되고 대기업과 외국계기업, 외국에서 많은 투자등이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며, 관광산업의 기여와 함께 국내기업의 녹색산업의 참여관심의 향상으로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지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며, 녹색산업관련 대외적인 출장이 줄어 경제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이에 대하여 국내 보수와 진보, 정치인은 한결같이 녹색기후기금의 인천송도 유치에 대하여 박수를 보내고, 국내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의 구체적인 방안과 함께 국가의 역할과 인천시의 향후 인천송도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청사진을 마련, 국내외적으로 홍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므로 이번 녹색기후기금의 인천송도 유치는 대한민국의 영광이며,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하반기 새로운 실적이 추가되고 국정의 안정적인 기반위에서 지속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되어, 국민은 국가의 경제정책에 더한 층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부울경뉴스 대표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