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동 품질관리부가 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학습소 경진대회에서 입상해 받은 상금 30만원을 관내 어려운 아동에게 써 달라며 지난 9월 11일 양산시에 기탁했다.

(주)세동은 웅상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로 회사 차원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품질관리부 자체에서도 관내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울경신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