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에서 갯마을 마당극축제, 해변가요제, 오영수 소설로도 유명한 일광해수욕장에 위치한 민박집이 여름 휴가철 가족, 단체 등의 휴양지로 최고이다.

일광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갯마을 마당극축제가 1995년 해변축제로 시작하여 매년 피서철에일광해수욕장에서 오영수의 소설 「갯마을」을 배경으로 개최된다.

일광해수욕장은 동해 남부해안의 해수욕장 중에서 특히, 조용한 지역이며 아늑한 곳이어서 가족동반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일광해수욕장에서 가족이나 단체회원들과 함께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넓고 아늑한 민박집이 있어 소개한다.

민박집은 50여명의 단체회원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형 민박집이며, 주민의 넉넉한 인심, 주변의 조용하고 민박으로는 최고이며, 아침저녁 일광해수욕장으로 이어진 테크를 통하여 산책을 할 수 있어 건강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민박집이다.

민박집 주인은 깨끗한 방, 아담한 싱크대, 넓은 거실, 고기찜통을 마련하여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배려를 하고 있다.

일광해수욕장을 정원을 삼아 테크에서 산책을 하며 주변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단체회원, 가족들에게 최고의 민박집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기를 기대합니다.

여름 휴가철, 여러분 기장군 일광면 일광해수욕장 민박집으로 오세요.

문의, 018-601-3356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