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치는 역시 정치입니다. 정치는 생물이라고도 말합니다. 그래도 과거 민주화운동을 하면서 척박한 해운대기장을 지역구에 와서 정말 기장군 사람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셨고, 그 결과 내리 3선 국회의원을 하신 덕택으로 해운대구와 기장군의 지형도 많이 변화되고 지역의 발전을 이뤘습니다.

새누리당 안경률 국회의원님, 정말 좋은 인연이었습니다!!!

항상 해운대구와 기장군 지역발전의 전체적인 구상을 하면서 기장군집행부와 해운대집행부에서 주민의 민원 또는 숙원을 해결하기 위하여 시의원, 군의원, 단체장과 함께 고민하고, 그 결과 민원 또는 주민 숙원 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당직자의 협조를 요청하고 함께 노력하여 민원을 해결하고, 그 결과치를 절대 자랑하지 않은 성품과 인자한 형님 오빠같은 배려에 대하여 해운대기장을 지역 주민과 당직자들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번 한번만 더 국회의원이 되면 해운대기장을 지역구의 전반적인 발전프로젝트를 최종 마무리하고, 좋은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그 평소의 인품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는 해운대구 송정동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났을 때, 그곳에 상주하면 진두지휘하던 그 모습과 하루종일 현장방문을 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난뒤 늦은 밤 돼지국밥을 먹으면서 소탈한 지역발전론과 지역주민들의 애정을 보였던 그 모습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명품도시 해운대와 부자도사 기장군을 위하여 중심축발전을 위하여 해운대구에 교육과 의료, 휴식공간 등을 마련하기 위하여 해운대도서관, 노인복지관, 대천공원, 문텐로드 연결산책로 개설, 어린공원의 교체, 해운대와 울산간의 고속도로 준공, 인제대백병원 유치 등을 했습니다.

기장군에서는 농민들이 부도될 가능성이 높은 정관면을, 신도시조성을 위하여 신도시 조성 규모이상으로 예산확보를 하여 곰내터널을 준공하게 하고, 정관주민의 행복한 도시와 산업단지와 주택단지 함께하는 자급자족의 도시조성을 하고,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가속기 유치 등을 하고 주민, 시의원, 군의원, 단체장, 대책위원과 함께 노력한 결과치라고 주장하곤 했습니다.

동해남부선의 광역철도에서 국가철도로의 변경을 하여 조속한 시일내 개통을 위하여 예산확보를 하였고, 산업단지조성의 인접도로확보와 31호국도의 개설과 공사를 하게 하였으며, 기장군 기장읍 스포츠시설, 부산기장경찰서, 부산기장소방서 등의 유치를 하여 주민들에게 의료, 과학, 교육, 문화, 관광, 레저 도시로의 변화를 변화하도록 기초를 마련하였다고 주민은 칭송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명품도시 해운대와 부자도시 기장군을 위하여 7조 5천여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여 발전의 기초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새누리당 안경률 국회의원은 당내 사무부총장, 사무총장, 행정안전위원장, 녹색성장위원장 등을 하면서 해운대구와 기장군 지역 발전에 노력하신 그 모습을 느끼며 다시한번 고생에 대한 그 고마움을 주민과 당직자, 시의원, 군의원 등은 말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안경률 국회의원이 있을 때 국가와 공기업 등의 행정업무 등이 협조가 쉽게 이뤄지고 해결되던 그 시절을, 시간이 지나가면 더욱 더 느낌과 감동을 받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민들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새누리당 안경률 국회의원님, 해운대 기장을 지역구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신 초심의 마음을 버리지 마시고, 정치의 고향, 3선 국회의원 하는 동안 피와 땀, 노력의 결실이 영글어 있는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주민들은 말합니다.

그동안 새누리당 안경률 국회의원과 함께 동고동락하신 조직국장, 군의장, 부의장, 군의원, 시의원, 단체장, 사회단체장, 부위원장, 자문위원, 당직자 여러분, 행복도시 기장군, 명품도시 해운대와 부자도시 기장군의 발전에 함께 노력하신 모든 분의 소중한 인연이었다고 말합니다.

정치는 생물, 생물이 모여 있는 정당은 더 큰 생물의 단체에서 이뤄지는 알 수 없는 변화에서의 생존과 퇴출이 이뤄지는 현상항하에서 주민정서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정치상황을 보면서 많은 실망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치현실은 엄연한 현실에 순응하는 게 정당의 구조적인 한계라고 보여진다고 말합니다.

새누리당 안경률 국회의원님, 사모님과 함께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고 늘 좋은 모습, 건강하시고 해운대기장을 지역구 발전의 멘토를 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좋은 인연을 생각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울경신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