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사장

강재준 사장은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수년 동안 부산시의 여러 봉사단체에 참여하여 불우이웃돕기등 활동을 실천하던 중 2010년 (사)이웃나눔회 회장으로 취임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 창출로서 서민생활의 개선을 위한 일환으로 부산공고와 취업협약을 맺고 학생의 취업활동을 적극 지원하였다.

그리고 지난 2011년 7월 강재준 사장은 고용노동부 지정 건설 근로자 고용개선 사업선정 업체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부산 여성 씨름연합회 후원업체로서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도모하기도 한다.

또한 (주)통영산업건설 강재준 사장은 기업 경영에 있어서도 친환경, 무결점, 사후관리를 완벽하게 하여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방수공사, 도장공사, 시설물보수공사를 하고 있다.

특히 강재준 사장은 “(주)통영산업건설은 과거 도료제조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1988년 부일페인트산업(도료도매업)으로 출발, 도료의 생산에 이르기까지 도료분야의 일련의 체계적 과정을 거치면서 탁월한 기술적 know-how를 축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강재준 사장은 “이를 기반으로 법인설립과 동시에 1996년 도장건설전문업 (부산제96-05-003호), 2000년도 미장, 방수전문건설업(부산 금정2000-03-03) 면허를 취득하여, 20년간의 축적된 도장, 방수공사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념인 정직과 성실로서 시공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재준 사장은 “지금까지 (주)통영산업건설과 인연을 맺은 여러 고객들로부터 항상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의 결과 부산 도장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하였다”고 하면서, 그동안의 인연을 맺고 도움을 주는 고객들에게 그 고마움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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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