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의 전도사 성일가수는 2012년 1월 30일(월) 오후 5시 부울경뉴스 실버기자단과 상견례를 하고, 자신의 곡, 불같은사랑, 아쉬운이별, 정말미안해를 들려 주며, 올한해 새해 복 많이 받기를 기대했다.

또한 성일 가수는 자신의 곡을 실버기자단이 동영상 등을 촬영하고 배경음악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다만 노래곡명을 밝혀주기를 기대하기도 했다.

한편, 성일가수는 현재 기장군평생교육원 노래분과 교수와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