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가족여러분!!!

2012년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청자 여러분 또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그동안의 많은 분들의 협조에 의해 부울경뉴스가 대외적인 브랜드 이미지의 향상과 신문사 가족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부산시 16개 지자체 실버기자 여러분이 존중받는 언론기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언론기관 가운데 미디어와 신문을 함께 운영하는 시대에 진입, 시행되고 있습니다,

예컨대 조선, 중앙, 동아, MBN방송 등이 신문과 함께 방송과 신문 홍보의 이중화의 강화를 하고 있으며, 이에 부울경뉴스 또한 인터넷과 오프라인 강화를 위하여 비영리법인으로 부울경신문을 전국적인 취재범위로 하여 일반주간 신문을 등록,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입니다.

이는 50-60대를 겨냥하고, 10-40대까지는 인터넷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함께 브랜드를 더한층 강화를 할 것이며, 기존의 영산대학교 방송학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하여 부울경뉴스 부설 기장군평생교육원에서 학점프로그램 개설을 위하여 노력 중입니다.

또한 부산시 공직자 홍보 등을 독점프로그램으로 홍보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영산대학교 대학과 대학원 공직자반 겸임교수로서 강의준비를 하고 있으며, 박원옥 원장, 박수자 원장 등과 함께 보다 좋은 여건 속에서 "부울경뉴스 실버기자협의회"를 구축하여 부울경뉴스와 협약을 맺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에서 국비, 시비, 지정기부금의 확보에 의해 즐거운 자원봉사와 사업비지출을 할 수 있도록 2012년 계획을 확정, 시행할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10일에는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부산시지부 신년회에서 지난 1년동안의 사업활동을 되돌아보고 2012년 새해의 사업의 포부를 회원과 구민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본 단체 안태준 중앙회 이사 겸 연수원장과 이진호 중앙회장이 참석하여 격려를 했습니다.

부산시지부 명예회장은 부산남구 김동환 구의원(재선)이며 현재 부산 남구지회 자문위원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인터넷신문 부울경뉴스와 함께 오프라인 신문을 1월 10일에 비영리법인으로 부울경신문을 부산시에 등록하여 2월 중순경에 창간호 발간과 함께 활동하며, 전국 지부와 지회의 활성화를 기할 것입니다.

이미 경기도, 부산, 울산, 경남지부가 구축되어 있고, 또한 부울경뉴스 역시 동일한 지역에 취재본부가 구성되어 있어, 그 많큼 많은 시청자를 두고 있는 부울경뉴스는 항상 이웃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부울경뉴스는 부산시, 경남도, 울산시에서 브랜드가치를 인정 받고 있어, 이는 그 만큼 실버기자, 본부장, 취재본부장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부울경뉴스에 참여한 덕택이라 보여집니다.

부울경뉴스는 지난 13년 신문경험과 2년의 잡지 경험을 살려(총15년), 2012년 새해에는 비영리법인에서 발간하는 부울경신문 관계자와 함께 기자 기족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 새해 행복과 소망이 이뤄질 것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김순애 수영구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회장, 부울경뉴스 박수장 논설위원장, 송영선 논설위원, 박원옥 실버기자 고문, 박원호 객원논설위원, 권규미 아나운서와 신선호 아나운서, 남경숙 아나운서, 권달호 본부장, 권영균 경남취재본부장, 김덕경 경기도 취재본부장, 고평자 울산시 취재본부장, 서영은 경남사업본부장 등의 녹음과 환경음악회 및 칼럼, 참신아이디어제공, 보도기사의 협조에 다시한번 그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1일(설/구정)

※안태준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