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장군에서 시민단체 등이 앞다투어 만들어지고, 그 시스템 또한 과거 지역친목 중심에서 공익을 위한 단체활동을 중심으로 사회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그 만큼 언론의 역할이 활발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장군에서 본사를 두고 있는 인터넷신문 부울경뉴스나 오프라인 신문 부울경신문의 주간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미 부울경뉴스는 전국적인 조직을 갖춰있고, 특히 부산시 지자체별 실버기자와 본부장 등 50여명이 움직이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부울경신문은 지난 2012년 1월 10일 등록, 등록번호 부산다04437으로 하여 취재범위는 전국으로 하며, 기존의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중앙회와 지부 및 지회 중심의 인적추천으로 구성된 기자 등의 중심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환경,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수집하고 국민에게 알찬 내용을 편집하여 전달할 계획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

현재 부울경신문의 인적구성이 이뤄지고 있고, 그 내부적인 편집방향이 구체화되고 나면 오는 2월 중순에 창간호가 발간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인터넷신문 부울경뉴스와 오프라인신문 부울경신문의 초점이 10~40대, 50~70대를 초점을 맟춰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인터넷방송)을 통합한 새로운 모델의 신문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아니라 부울경뉴스와 부울경신문이 기장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만큼, 인구 10만 7천여명으로 구성된 인구에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새로운 정책분석및대안을 만들 수 있어 참으로 기대된다고 주민은 말한다.

또한 쇼셜네트워크는 이미 다음뉴스사이트 노출과 함께 요즘, 네이버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이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알찬정보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울경신문은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되었으며, 자유민주주의를 토대로 하여 등록된 공익 위한 언론기관이다. 이미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신문 부울경뉴스는 인터넷상의 클릭수와 여론의 전달기능이 대단함은 이미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경기도, 창원시, 구(군) 등에 공지의 사실이다.

부울경신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