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7개소)	마산지역(4개소)	진해지역(7개소)
귀산동 일원 남지공원 남산공원 대상공원 팔용동 일원 창원광장 39사단부지	해양신도시 돝섬유원지 가포공원 봉암유원지(팔용산)	장복산 일원 대발령고개 제황산공원 시운학부 부지 구,육군대학 부지 명동해양공원 웅동복합레저단지

한편, 창원대 산학협력단은 입지선정 가능지를 대상으로 시민의견 반영과 2차례에 걸쳐 시민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대토론회 개최, 전문가 자문 등 시민의견을 수렴한 결과, 통합상징 기념사업이 필요하다는 시민의견이 80.9%이며, 사업형태는 복합문화타워가 31.2%, 초고층복합건축물 26.3%, 상징건축물(문화시설)이 23.4% 순으로 조사되었고, 장소 선정시 고려사항은 지리적중심성, 교통접근성, 균형발전효과 순으로 조사되었다.

《설문조사 결과》

찬반여부	적정형태	장소선정 고려사항
󰋯필 요 함 : 80.9% 󰋯불필요함 : 6.4% 󰋯잘모르겠음 : 12.7%	󰋯타 워 : 31.2% 󰋯초고층건축물 : 26.3% 󰋯상징건축물 : 23.4% 󰋯기념공원 : 9.4% 󰋯상징조형물 : 9.1%	󰋯지리적중심성 : 26.7% 󰋯교통접근성 : 23.7% 󰋯균형발전효과 : 21.3% 󰋯주변경관 : 16.1% 󰋯경제성 : 10.4% 󰋯기타 : 1.8%

그리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사업형태에 따라 가장 경쟁력 있는 사업대상지를 지역별로 2개소씩 선정한 결과, 창원지역은 대상공원(문화시설)과 39사부지(기념공원), 마산지역은 해양신도시(초고층건축물)와 가포공원(복합문화타워), 진해지역은 장복산(복합문화타워)과 구,육군대학부지(문화시설)가 사업형태별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