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정보의 홍수시대에서 살고 있다고들 한다. 컴퓨터, 휴대폰, 동영상, 검색엔진, 쇼설네트워크(SNS), 페이스북, 트위트, 블로그, 카페, 구전 등의 다양한 방법에 의해 정보는 전달되고 있다.

정말 국민은 진실의 판단의 방법을 놓고 심각한 고민에 놓여있고, 이 또한 정치권이나 정부, 지자체, 정당, 단체, 회사, 개인 역시 또한 동일한 상황하에 접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대하여 국민은 원한다. 언론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고 진흥하되, 그 정보전달의 판단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

그 방안으로는 정부, 지자체, 정당, 단체, 개인 등 다양한 집단의 정보의 접근방법은 역시 언론과 방송을 통하여 나오는 것에 대하여 진정성 있는 정보라는 것은 그 누구나 알고 있고, 그 글쓴이의 시회적인 책임이 있어 조심성이 인정되고 진정성이 자연히 인정되어 국민은 신뢰하고 믿는다.

그렇지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SNS의 정보의 개념, 핵심, 그 효과 등의 방안에 대하여 연구가 나올 것으로 보이고, 그 방안으로 정부, 지자체, 정당, 단체, 회사, 개인 등의 정보의 판단은 SNS를 통하여 전달된 다양한 정보는 사회적으로 덕망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인기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여과장치를 마련하여 대응하는 것 또한 현시대의 지상의 과제로 보인다.

그러므로, 인터넷상의 정보는 결국 그 정보의 진정성의 판단기준은 그 자체만으로 신뢰보다는 그것을 참조하여 그 내용을 신뢰하도록 근거와 효과 등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통하여 언급되었을 때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의 조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 또한 정보의 판단에 있어서 초창기에는 무관심의 정도가 높을 지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그 정보의 진정성 가치의 평가의 가치가 증가하여 , 그 결과 국민의 신뢰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SNS 자료의 단순한 정보전달 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치판단의 중간 단체를 통하여 정보전달이 이뤄질 가능성을 부인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SNS의 중간단계, 즉 정보의 가치성 판단에 의해 국민의 신뢰도 등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고, 또한 “명확한 근거자료가 부족하고 단순히 뭐 하더라식의 정보는 국민으로부터 영원이 정보가치로의 도입이 배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 SNS 정보판단의 중간단계, 즉 그 중간단계를 인정하는 허용기관을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이 개입될 수 밖에 없고, 이 또한 인용 또는 도입여부는 국민의 몫이며, 그리고 정보가치 판단의 중간단계의 활용가치 또한 정부의 몫이 될 것이다.

결국 언론의 자유를 최대한 허용하면서, 인터넷상의 SNS의 정보가치판단의 중간단계 활용도를 최대한 국민의 편리성에 의거하여 활용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언론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되, 정보의 진정성 활용도는 정보가치판단의 중간단계 활용여부에 대하여, 국민과 국가 및 지자체, 공기업, 대학교, 사회단체 등의 중간단계 정보가치의 판단기준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은 국가나 지자체 등의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