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지난 2011년 11월 15일 경남 창원시 도계동에서 경남취재본부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날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법학박사를 비롯하여 김지량 편집국장, 권영균 경남취재본부장, 심재영 사업본부장, 하정희 경남 사업본부장, 이영순 부울경뉴스 부설 기장군평생교육원 부원장, 서영은 창원시 기자단장, 고애숙 기자, 박나해 사업본부장, 장승호 좋은상조 경남지사장, 황호재 (주)바이오인스 이사 등이 참석했다.
경남취재본부의 개소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심재영 부울경뉴스 사업본부장은 하정희 경남지역 사업본부장을 추천하여 오늘의 사무실개소를 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경남취재본부는 부울경뉴스 안태준 대표와 함께 사업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경남지역 전체의 사업확장을 위하고, 지역 일자리와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하정희 경남사업본부장은 “오늘 바쁜와중에 참석하신 안태준 부울경뉴스 대표님을 비롯하여 편집국장님 등의 참석하에 감사드리며,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시고 앞으로 경남지역의 사업을 이끌어갈 심재영 사업본부장님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경남지역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울경뉴스 대표 안태준 법학박사는 “경남취재본부의 개소를 위하여 그동안 고생하신 심재영 사업본부장, 하정희 경남사업본부장, 권영균 경남취재본부장의 노력에 대하여 고마움을 드리면서, 경남취재본부의 사업확장과 지역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활를 위하여 많은 협조와 수익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였으면 한다. 이젠 외형적으로 성장한 부울경뉴스가 이젠 내실을 다지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다함께 즐겁고 남을 칭찬하는 부울경뉴스가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권영균 부울경뉴스 경남취재본부장은 “오늘 경남취재본부 사무실 개소을 위하여 그동안 심재영 부울경뉴스 사업본부장, 하정희 경남사업본부장 정말 수고하였다. 이젠 사무실을 개소한 뒤 경남도 지역의 시군의 책임자 발굴과 지역사회의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경남도 산하 시군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이벤트, 청소년사업, 환경 등 다양한 사업분야를 발굴,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오늘 사무실 개소를 한데 대하여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