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부에서는 예불과 식전축하공연을, 2부에서는 오전 11시 낙성식, 대웅전 현판 제막식, 3부에서는 점심공양, 경로잔치, 사물놀이, 한우리 무용단과 국악단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백두사 해월 주지스님을 비롯하여 안경률 국회의원, 시의원, 군의원, 안태준 부울경뉴스 대표, 신도 남녀회장, 불자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백두사는 기장군 일광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비의 도량, 기도의 도량, 영험의 도량으로 유명한 사찰이다.
수험생, 취업준비생, 승진시험 등 다양한 사연을 갖고 찾아가는 사찰, 전국적으로 영험한 사찰로서 꿈에서 선몽하는 사찰, 백두사가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다.
백두사는 4월 초8일이면 수천명의 신도들이 각자의 꿈의 실현을 위하여 찾아오는 사찰,
전국적으로 유명한 사찰입니다.
백두사는 과거 조그마한 암자에서 출발하여 지금은 삼성각, 불교회관을 갖추고 불자들의 불공을 드리는 웅장한 대웅전을 갖추고 다양한 꿈을 실현하도록 도움주고 신도를 맞이하고 있는 사찰이다.
백두사는 일광산에 위치하고 좌우 용과 거북바위가 위용을 자랑하며 사찰을 보호하고 있는 유명한 사찰이면서 다양한 신도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도록 도움을 주는 사찰이다.
또한 백두사는 주변 일광테마임도가 있어 주말이면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몸과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는 사찰이며 백두사의 일주순례를 할 수 있는 전국의 몇 안되는 사찰이다.
최근 백두사는 대웅전의 재건축한 이후 대웅전의 중요부분에 금으로 단청을 완료하여 기장군 사찰의 단청문화 등의 볼거리 제공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두사 해월 주지스님은 “오늘 바쁜와중에 이렇게 많은 불자 여러분이 백두사 낙성식법회에 참석하여 주시어 너무나 감사하다고 환영사를 하면서, 인생은 즐거움을 요구하고 있으며, 늙고, 병들고, 이별하고, 슬프고, 괴로운 불행이 많다고 하면서, 우리는 진리진실을 따르고 믿어서 안식처를 얻기를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고 언급을 했다.
그동안 백두사 해월 주지스님은 기장군사암연합회장을 역임을 하였으며 지금은 기장군 사찰의 부흥과 불교중흥을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두사는 기장군 최고의, 가장 넓은 법당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어 백두사 신도는불자 여러분, 부산시 기장군 일광산에 위치한 백두사에 한번 방문하시어 소원성취를 하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