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의 신비, 태종대 황칠차

세상 단 하나의 고귀한 차를 만나다.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천연보호림으로 고귀한 가치의 황실에서 애용하던 만년의 신비를 간직한 황칠나무

황칠이 가진 우수한 가치가 이제 부산 명품차로 다시 태어납니다.

우리나라 숨겨진 보물

황칠나무로 만든 대한민국 명품 차

(주)태종대황칠차 서정호 대표

황칠나무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두릅나뭇과의 천연보호림이며 최대 높이 15미터에 달하고, 겨울에도 낙엽이 지지 않는 상록 활엽교목으로 예로부터 건강 약재와 최고급 도료로 사용되었다.

파낙스 계열의 식물인 황칠나무는 약리효과의 정혈작용이 산삼보다 몇십배 탁월하고 심심을 안정시키는 은은한 안식향때문에 삼국시대부터 신비의 나무로 불렸으며, 당태종과 진시황제가 찾는 불로초라 전해진다고 한다.

100여년 동안 잊혀져있던 황칠나무는 21세기 이르러 도료와 건강식품, 생의학등 많은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태종대황칠차는 다 년간의 연구를 거쳐 황칠나무의 잎과 줄기를 재료로 한 황칠차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하였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차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고 서정호 대표는 말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