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양산시지회가 2011년 9월 23일(금) 오후 5시 양산시 울산지역에서 출범합니다.
양산시는 천성산(千聖山), 천태산(天台山) 깊은 골짜기, 회야강(回夜江), 배내(梨川)에서 흘러내리는 맑고 풍부한 수자원(水資源)은 부산, 울산, 동부경남의 젖줄이 되고 있으며, 공항, 철도, 고속국도 등 사통팔달(四通八達)의 편리한 교통과 산업단지는 대한민국 발전의 심장, 동맥으로 오늘도 힘차게 뛰고 있는 역동적인 고장으로 유명합니다.
양산시지회의 출범은 양산시의 양산천과 회야천 등의 수자원의 보호를 위하고 주민과 함께 환경보호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을 중심으로 깨끗한 지역사회에 보존에 노력할 예정이며, 양산시의 아름다운 산과, 들, 하천보호를 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병실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양산시지회장
이번 양산시지회는 그동안 본 단체 중앙회 안태준 이사 겸 연수원장의 협조하에 양산시 웅상지역의 정금자 사장님과 본 단체 김지량 사무처장님, 박동근 본 단체 중앙회 직할 환경감시단장님, 이영순 자원봉사단장님 등의 빈번한 모임과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와 자원봉사수요처로서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받는 단체로의 탄생을 기대하면서 출범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양산시지회의 초대회장으로는 정금자 본 단체 양산지회 후원회장의 추천으로 정병실 사장님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게 되었습니다.
정금자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양산시지회 후원회장
초대 양산시지회 정병실 지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새마을지도자 등을 하면서 수년동안 사회봉사활동을 하여 지역에서 주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동근 (사)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부울경환경감시단장
앞으로 양산시지회는 시지회장을 중심으로 본 단체 중앙회 정관과 내부규율에 의해 5개단의 조직을 하고 양산시지회 산하 환경연수원을 개원하여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프로그램개발과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또한 주민의 사랑을 받는 단체로 탄생될 것으로 보입니다.
심재영 부울경뉴스 마켓팅본부장
양산시지회는 자원봉사수요처로서 인근지역 학교학생과 학부모등이 동참하는 양산천과 회야천 중심의 환경보호와 , 환경정활동, 환경감시프로그램이 실시되어 주민과 함께 환경보호캠페인을 하고 사랑받는 단체로 운영될 것을 지역주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