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부산시 기장군지회가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발벗고 나서 기장군민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장군지회는

지난 95년 3월 3일 창립되어

김성수 초대회장, 정성모 제2대 지회장

장성두 제3대 지회장, 촤상학 제4대 지회장

김규태 제5대 지회장, 김영복 제6대 지회장으로 취임,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영복 지회장이 취임한 후

2007년 4월 1일 본 지회

경로당 담당 관리부가 개설되고

2008년 1월 21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283번지

기장읍경로당식당건물로

본 지회 사무실을 이전 입주를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에서는

김영복 지회장과 정계수 사무국장 및

직원을 중심으로

노인복지와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본 지회의 사업으로는

노인교육사업, 문화유적탐방, 건강안마마사지사업,

시범경로당육성사업, 공동작업장, 민간취업알선사업 등을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그 결과 많은 노인들이

수혜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본 기장군지회에서는 “지역 노인들의 사회 참여와

노후 소득보장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일 하시는 기쁨을 찾아 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본 기장군지회에서는

노인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고,

사회에서 평소 익히고 습득한 기술을

정년퇴임후, 사회에서 눈높이 맞춤형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김영복 지회장과 정계수 사무국장 및

직원이 중심이 되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