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전통시장이

변화한다고 합니다.

기장전통시장 하수공사로..기장전통시장 주차장으로 노점상 이동하여 영업계속하고 있다.

기장시장번영회는

6월 29일 현재,

기장전통시장 노점상이

자율적으로 시장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예산 1억 2천여만원을 들여

기장전통시장의 노면을 포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기장전통시장의 노면은

오랫동안 사용하여 움푹페인 곳이

여러 곳이 있고, 물이 고여

외래관광객들의 볼거리제공에도

불편함을 제공했던 것이

이젠,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분위기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비록 기장전통시장의 일부분만을

노면포장을 한다고 하지만,

노점상과 시장번영회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제2의 기장전통시장의 번영을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기장전통시장의 노면포장은

하구수의 재정비로 인해

사업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기장전통시장이 한달에 1번

소방훈련도 이뤄지고 있으며

찾아오는 손님과 노점상인,

시장번영회가 1달여동안의

불편한 여건이 노출이 되지만

다 함께 인내하여

최고의 시장, 친환경적인 시장,

기장군 금융1번지,

활짝웃는 노점상인과 시장번영회 회원

상호간의 단합되고 화합하는 참된 시장의

미래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기장전통시장의 노면일부분만

이번에 포장을 하지만

머지않아 모든 구간을

하수구정비를 위하고

주민만족도 최고를 위해

기장군경제정책에 대하여

노점상인과 시장상인들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