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률 국회의원이 지난 5월 6일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아쉽게 실패를 한데 대하여 지역구 주민들은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다.

한나라당 해운대기장을 지역구 주민들은 "역시 인물이 배출되는 고장이어서 그런지 이명박 대통령의 출범과 함께 한나라당 초대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이어 국회 상임위원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맡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본연을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지역구의 발전과 정책적인 민원을 해결하여 거의 1조원이 넘는 국비 등을 확보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있다"고 전제를 한뒤, "이번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당의 40%가 넘는 지분을 갖고 있는 것은 역시 해운대와 기장을 지역의 대단한 인물을 배출한 결과물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다.

이어 주민들은 안경률 국회의원에 대하여 "이젠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도 끝나고, 지난 3년동안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는 동안 자주 지역민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지만, 지금부터 자주 만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참으로 좋은 면도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하여 안경률 국회의원은 "앞으로 주민여러분과 함께 지역민원을 챙기고, 지역구에 상주하면서 해운대기장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민원수렴을 위하여 친서민광폭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안경률 국회의원은 5월 10일 친서민광폭행정구현의 일환으로 부처님 오신 날 백두사 등 여러 사찰을 방문,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기도 하였다.

한편, 지역구 주민들은 "한나라당 안경률 국회의원이 지역구에서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늘리고 정책민원 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만남이 지속될수록 지역구의 균형발전이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