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울경뉴스입니다. 부울경뉴스는 2011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부산시, 경남도, 창원시, 울산시, 경기도, 서울시, 전남도 등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하여 뉴스의 다음검색 등을 통하여 기사 검색이 지난 2008년 7월부터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부울경뉴스는 대외적인 신인도를 강화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인터넷사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부울경뉴스 본부장, 사회부기자 드의 인적사항을 공개하고, 해당 지자체의 협조를 기대하면서, 보다 나은 정보를 찾아 자유민주주의 실현을 위하여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하여 언론기관으로 자리매김을 하고자 합니다.

한편, 부울경뉴스는 신문등진흥에관한법률에 의거하여 등록된 인터넷신문이며,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링크되어 있고, 지방자치단체와 같은 공공기관과 공기업 등에 대하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 통하여 광고를 수주하고 있고, 여러분 또한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최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언론기관입니다. 이는 기존의 일간신문과 다를바 없음이 공지된 사실입니다.

이에 부울경뉴스는 우선 부산시 지역을 서부산지역본부와 동부산지역본부를 양분하고 울산지역을 총괄하는 울산지역본부를 두어, 삼각구도의 최대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부울경뉴스의 전국적인 네트워크구축을 위하여 경남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경기도지역본부를 두어 인터넷매체의 최강의 힘, 최강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부울경뉴스 기자 연수교육후 기념촬영

또한 방송통신이융합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2011년 말에는 조중동의 케이블방송이 진출하여 인터넷세상에는 엄청난 지각변동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그 틈새시장을 부울경뉴스가 차지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기회비용의 자리를 확보하기를 기대합니다. 한편, 울산시 지역의 부울경뉴스 취재권역의 확대하고 조직개편을 하고 재도약을 위하여 고평자 울산본부장과 김부룡 울주본부장, 박준수 기자는 사직되었음을 2011년 5월 4일자 발령되었음을 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발행인 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