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와 기장군에서 정치권의 올해 화두는 지역발전은 주민과의 소통이 최고의 덕목으로 인

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0년 1월 3일 해운대기장을 당원협의회에서는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한다. 이날 한나라당 국회의원 안경률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하여 당원협의회 고문, 자문위원, 당 관계자,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김수근 시의원, 정족복 군의장, 김대군 군의회 부의장, 백영희 운영행정위원장, 김정우 건설복지위원장, 박홍복 군의원, 당원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신묘년 새해는 명품 해운대구, 부자도시 기장건설을 위하여 안경률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시의원과 군의원, 당원 모두가 합심하여 주민과 소통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해운대구와 기장군 지역에 1조원 가량의 예산을 확보 지역사회에 친서민 행정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은 선수(3선 등)에 따라 국회내에서의 위상의 변화를 감지되고 해운대구와 기장군 지역의 국비확보차원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은 국비확보된 결과치를 보아도 알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한나라당내에서 안경률 국회의원은 초대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이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하면서 보이지 않은 다양한 분야에서 해운대구와 기장군 지역에서 수혜적인 입장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한나라당 안경률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신묘년 새해는 주민들의 고통을 최소화 하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최대현안이 되고 있는 반송과 기장읍간의 지하철 유치가 2011년 4월 경에 예비타당성이 이뤄지고 그 비용과 수익 차원에서 합격점이 나올 수 있도록 여야 없이 사회단체와 함께 지역발전은 다함께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 연두기자회견에서 밝혔듯이 안보와 경제의 중요성을 언급했듯이 해운대구와 기장군 지역에서도 그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서 안경률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주민간의 품격있는 다양한 소통이 이뤄질 것이라고 당 관계자는 밝혔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