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민에게는 희망적이 소식이며, 텔리비젼을 보면서 하루의 고생을 한방에 날려버려 줄 대한 건아, 축구인의 이야기를 하여 보도록 한다.

이미 대한민국 축구선수의 유럽에서 활약상에 대한 명성은 전세계 축구인에게 잘 알려진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연일 활약상으로 인해 축구선수의 상종가를 치를 가능성을 점차 확대해 가는 경향으로 보인다.

이는 정부와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연맹 관게자의 체계적인 유소년 축구시스템의 정착에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개최와 세계적인 명장 히딩크의 감독의 영향하에서 그 지도력을 영향력을 받은 축구선수와 매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구성에서 새로운 스타의 등장이 기존의 명성있는 축구선수의 선진적인 축구 노-하우와 감독의 새 기술이 혼합되어 선진적인 축구, 즉 세계적인 축구스타일의 이해력이 증가하고 운동장에서 축구선수 각자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축구를 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개최이후 대한민국의 축구선수가 결코 변방, 우연의 세계4강이 들었다고 보지 않는 것도, 현재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의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연일 유럽인과 빅리그 감독들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므로 이젠, 대한민국이 선진축구시스템을 가르킬 수 있는 축구에 관한 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또한 축구인의 열망을 해결하여 줄 세계적인 기업이 포진하고 있는 것 또한 자랑거리 내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민국에서 K리그와 K1 등의 리그를 더욱 더 활성화를 하여 더 많은 축구인의 긍지를 높혀주고, 세계최고의 선수로 자라 날 수 있는 시대에 접한 것으로 국민은 이해를 하고 있다.

세계적인 축구선수를 발굴, 이를 체계화를 위하여 에이젠트의 활약상이 기대되고, 앞으로는 대기업에서 에이젠트를 고용, 아예 유소년시절부터 유망선수 발굴, 축구인의 꿈을 펼치도록 하여 주고, 해당 구단에서는 국민에게 청량음료수 같은 소식을 줘, 국가의 스포츠 강국으로 육성하고, 더 나아가 축구를 통한 전세계에 국가의 브랜드를 더 높일 수 있는 시점이라고 국민은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또한 정부가 추진한 세계적인 G20개최이후 세계적인 위상이 향상된 이 시점, 야구, 농구, 핸드볼, 골프, 게임, 배드민턴 등의 체육선수 또한 대외적인 위상을 높이고 국가의 브랜드를 높일 수 있고 개인과 국익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분야를 확대강화를 하여야 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정부의 노력과 관게자의 노고에 의해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위상향상의 결과라고 보여진다.

그 수혜자는 다음 대통령, 다음 축구감독, 국내 K리그 클럽감독, 유소년 축구인, 가족 등 국가의 격을 높일 사업으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해당선수 뿐만 아니라 감독 역시 법적 제도적인 불이익이 받지 않도록 시스템을 국가과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연맹 등 관계자가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예컨대 대기업과 에이젠트, 축구인의 발굴이 쌍방의 이익과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이뤄질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아무튼 대한민국 K리그 선수가 과거와 달리 지금은 국가대표선수가 되고 나서 국제무대와 유럽무대에서 활약상에 의해 그 선수의 유럽 빅그리에서 영입을 고려하는 시대는 지나간 것은 틀림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대한축구협회 및 프로축구연맹은 아시아국가 중에서 유소년시절 축구유망 선수를 발굴 국내 K리그에 양질의 양분을 공급하고 그 다음으로 일본리그나 유럽리그로의 진출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젠 K리그 운동장에서 많은 관중 속에서 일본 등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영국 등의 빅리그 클럽에서 직접 K리그 운동장을 찾아 스카웃경쟁을 벌이는 그러한 광경을 자연스럽게 볼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예상하면서, 경인년 2010년 한해는 제도적인 장치의 노력이 다가오는 2011년 신묘년이 기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축구인은 축구만을 생각하고, 사업은 에이젠트가 하게 하고 그 다음은 대기업의 참여 등을 통한 각 클럽 리그의 사업향방이 정부의 스포츠강국의 인식에 의해 국격향상의 향방도 많은 영향을 주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국민은 축구인과 에이젠트, 축구인과 대기업, 에이젠트 등의 공생과 동거가 합법적이고 해당분야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와 함께 국익에도 도움이 되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또한 지자체가 나서 한번쯤 스포츠발굴위한 장기비젼을 통하여 유망 스포츠와 에이젠드를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인재양성과 지역사회의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에 도움되고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도 수혜가 될 것으로 전망되어 선택과 집중으로 판단몫은 전적으로 지자체의 몫인 것으로 판단된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