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울경뉴스 발행인 겸 편집인 안태준 박사입니다.지난 2010년 경인년 한해동안 국가정책자료연구집 저술과 대학 및 대학원 강의 그리고 신문취재와 동영상의 촬영 그리고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조직의 재정비 등으로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기장뉴스를 창간한지 12년이 경과되고, 인터넷신문 부울경뉴스가 출범한 지 3년이 경과되고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와의 제휴를 통하여 전국적인 취재범위를 바탕으로 회원 확충과 함께 전국 지부와 지회의 조직이 이뤄진 한해 이기도 합니다.

이는 부울경뉴스와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가 함께 나아갈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전국 지부와 지회, 취재본부장과 사회부 객원기자와 기자를 위촉하고 다함께 상생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밤늦도록 사업방향을 두고 해당기관과의 업무협조를 통하여 이젠, 제도적 법적인 보장이 이뤄져 전국적인 인적조직을 바탕으로 인터넷신문 부울경뉴스의 어려운 관문을 어느 정도를 통과를 했다고 봅니다.

그동안 부울경뉴스는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의 경남지부와 서울경기도지역의 지부 및 울산지부 및 부산시지부의 조직을 마무리를 하고, 국가 및 지자체의 예산을 받을 수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그 결과치를 대외적으로 알찬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젠 부울경뉴스는 전국적인 조직을 바탕으로 하여 텍스트기사, 배너, 프리미엄링크 등의 다양한 광고를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이는 그동안 부울경뉴스와 함해감이 함께 전국 지부와 지회의 조직의 수익확충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당당하게 부울경뉴스의 전국적인 조직이 이뤄져 있고 해당지역의 알찬정보를 제공을 하고 있는 많은 시청자와 지부와 지회 회원등이 시청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뉴스사이트입니다.

다가오는 2011년은 지난 한해동안 부울경뉴스는 영산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공무원, 군의원, 시의원, 도의원, 경찰공무원, 일반지공무원, 공사 직원 등에게 행정법, 행정법세미나와 정책실무를 강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정책자료연구집을 발간하고, 국가와 지역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부울경뉴스는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와 함께 봉사라는 개념의 날개를 갖고, 유사 사회적기업으로의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회, 전국 지부와 지회 가족 여러분과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이에 부울경뉴스는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와 함께 그동안 꾸준히 추진하여 왔던 전국지부와 지회 그리고 신문사 가족등은 초지일관으로 이뤄나갈 것입니다.

이는 정부의 친서민중도실용정책, 저탄소녹색성장과 국격높이기 활동과 대북정책, 여야 정당의 정책이 초지일관하게 추진하듯, 부울경뉴스 또한 다가오는 2011년 신묘년 토끼해에는 앞만 보고 가족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한해감의 전국지부와 지회 및 부울경뉴스 가족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