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 분야(사회복지, 인사여성정책, 환경산림문화, 안전관리, 중점과제) ‘가’등급 획득

- 행안부 발표 결과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평가

❏ 2010 국정시책 합동평가 전국 최우수 달성

전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 합동(17개 중앙부처 참여)으로 실시한 『2010년도 지방자치단체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8개 분야 중 5개 분야 (사회복지, 인사․여성정책, 환경․산림․문화, 안전관리, 중점과제)에서“가”등급을 받아 종합평가결과 전국 최우수 道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어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5억원 가량 지원받을 예정이다.

❏ ‘가’등급 5개 분야별 우수 시책 현황

○ 먼저 ‘가’ 등급을 획득한 5개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응급의료관리시책, 지자체 복지정책(복지총괄), 지자체 복지정책(복지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인사․여성정책 분야에서는 합리적 조직관리 및 운영시책과 여성권익증진시책, 양성평등정책 추진실태시책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환경․산림․문화 분야에서는 환경정책․관리시책과 산림정책․관리 시책의 야생 동․식물 보호실적, 대기오염 관리 등이 타시도에 비하여 탁월하였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안전관리 평가시책의 지자체 비상․재난관리 추진의 을지연습 및 비상대비분야 근무,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실태 등이 우수하다고 인정받았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