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경률 행정안전위원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G20정상회의 개최에 즈음하여 한나라당 사무총장 역임한 경험을 토대로 하여 국민이 버려야할 12가지의 내용을 정리 전국에 배포 정신계몽의 전도사의 역할을 수행을 하면서 국격높이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이젠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민중도실용정책의 구체화를 위한 해운대기장을 지역구에 상주하다시피 하여 주민과의 스킨쉽 및 소통의 장의 확대를 하고 있으면서 부산시 동남권발전의 출발점에 있는 지역사회의 발전위한 다양한 민원을 직접챙기고 있다.

특히 기장군 정관면 저류지의 친환경적인 개발을 위하여 국비 10억을 확보하여 해당 지역민의 자발적인 참신한 아디어의 발굴과 주민공청회 등을 개최하여 주민 위한 볼거리와 학습의 장으로의 재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장향교의 부지확보와 함께 기장향교회관을 건립하기 위한 예산의 부족에 대하여 안경률 행정안전위원장님, 힘있고 지역발전의 희망이며 부자도시를 구체화하고 평생교육을 위한 국비확보를 부탁을 드린다고 향교관계자가 건의를 했다.

이에 대하여 안경률 행정안전위원장은 최선을 다하여 기장향교회관의 원만하게 건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을 하고, 또한 지역민의 정부와 관계된 국비확보관련 민원을 최대한 발굴, 공익적인 차원으로 접근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했다.

최근에는 기장군 명례지역의 교통신호 체계의 불편에 대한 민원을 접수, 즉시 조치를 취하고 지역민의 생활편의에 최대한 협조를 해줘 지역민의 호응이 좋다.

기장군은 도시화 된 도시가 아닌 도시화 과정에 있는 지역이고, 지역의 발전은 힘있고, 집권여당 국회의원인 안경률 행정안전위원장에게 지역개발관련 국비확보 등에 대하여 최대한 건의를 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데 다함께 노력하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므로 기장군은 중입자가속기유치와 수출형신형원자로의 유치이후의 부자도시로의 구체화 과정속에서 필요한 국비와 시비 등의 확보를 위하여 지역민이 중심이 되어 한나라당 국회의원 안경률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의 최대한 도움을 받아 도시화 과정 속에 있는 기장군의 발전을 위하고 후세대에 물려줄 위대한 개발업적을 남길 수 있도록 다함께 매진하여야 할 시점으로 전망된다.

동부산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