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 전국에서 가장 가 보고시픈 곳! 바다하면 생각나는 곳! 부산하면 생각나는 곳!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문텐로드 조성을 위하여 희망근로와 공공근로제도를 활용, 일자리창출을 시키고 해운대 달맞이 고개의 경제권의 활성화에 일등 공신의 역할을 톡톡하고 있는 여건에 대하여 해운대구 공무원들의 그동안 노고에 대하여 칭찬하는 분위기가 엿보인다.

해운대 문텐로드는 길이 2.2키로미터의 산책로를 따라 이뤄져 있는 해안가의 수려한 경관과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신선한 바람 등의 감촉에 대하여 한번쯤 가본 관광객이라면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부산시와 해운대구는 그동안 해운대구 신도시의 조성을 하고 송정터널의 개통으로 인하여 해운대 달맞이 고개의 상권은 쇠퇴의 기로에 있었지만, 배덕광 해운대 구청장의 취임이후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비롯하여 고용창출을 위한 최대공약수를 발굴, 그 사업이 바로 해운대 문텐로드의 사업의 시작으로 쇠퇴의 기로에 서 있던 해운대 달맞이 고개가 젊은이의 새로운 약속 장소 및 젊음의 광장, 해월정, 포토존 등의 설치로 새롭게 탈 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해운대 문텐로드를 통하여 고용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주변에는 전국적인 규모의 예술과 문화의 촌으로 다시금 형성되고 있는 곳이다.

해운대구는 문텐로드와 더불어 해운대 신도시 경남선경아파트에서 문텐로드의 연계를 위한 사업을 전개, 현재 테크를 통하여 아파트 주민들의 아침 저녁의 오갈산 등산로길을 통하여 마음과 심신의 수련을 할 수 있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그러므로 해운대구는 문텐로드를 통하여 해운대 신도시와 청사포, 구덕포, 송정동을 연결하는 경제권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것에 안주하지 않고, 해운대구청에서 출발, 해운대 달맞이 고개(언덕)의 문텐로드, 동해안 해안경관을 감상하고 해운대 등산로의 둘레길을 통하여

주민의 건강레져와 문화예술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해운대구 구민은 알고 있다. 배덕광 구청장의 열정, 안경률 국회의원의 구비와 시비(광특비)의 최대한 지원, 해운대구의원 열정적인 노력으로 더 한층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통일부 통일교육 위원

영산대학교 학부와 대학원 강사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