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실용정책과 일자리창출의 구체화에 적극적으로 동참, 실질적인 결과물이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곳이 소개하고자 한다.

해운대구에서는 지난 3년전 구인개척단 시작으로 하여, 공무원 등이 현장행정을 추진하면서 노동 수요와 공급의 적정한 개요를 파악하고, 노동수요의 적정인원수를 확인하여 취업상담을 통하여 구직을 시켜, 배덕광 구청장의 공약사항을 초과실현한 경험을 갖고 있다.

더 나아가 공무원 2명, 구인개척단 6명, 취업상담센터 2명을 고용하여 해운대 일자리센터에서 구인구직의 만남을 주선하여 주는 현장행정실현으로 인하여 구민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또한 해운대구의 구인개척단에서는 현장행정에서 고용수요를 확인하고, 그 수요를 미화원, 관리직, 어린이집 보육교사, 사무직 등의 직종을 분류하여 취업상담센터에서 구민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적합한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