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목) 오후 5시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경기도지부장 겸 부울경뉴스 서울경기지역 본부장은 화재가 난 공장을 방문, 화재에 따른 인화성물질에 해당하는 가스통 등을 화재노출로부터 제거 및 예방을 하도록 공장관계자에게 협조를 구하고, 안전하게 인명구조를 하도록 최대한 배려를 해주었다.

- 불이 붙고 있는 공장...

- 김종섭 지부장의 협조에 의해 가스통 제거하는 공장관계자..

- 소방대원들의 화재진압..

한편, 공장화재신고에 따라 신속하게 도착한 화성소방서 소방차와 대원은 “김종섭 본부장의 솔선수범하여 공장화재에 따른 가스통의 차단 및 화재 등을 소화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데에 대하여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

부울경뉴스 서울경기지역본부 제공